|
| 176118 |
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 ...
|
2024-09-20 |
박윤식 |
108 | 0 |
| 17612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)
|
2024-09-21 |
한택규엘리사 |
71 | 0 |
| 176128 |
매일미사/2024년9월21일토요일[(홍)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]
|
2024-09-21 |
김중애 |
112 | 0 |
| 176133 |
†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4-09-21 |
장병찬 |
109 | 0 |
| 176134 |
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
|1|
|
2024-09-21 |
장병찬 |
101 | 0 |
| 176135 |
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|1|
|
2024-09-21 |
장병찬 |
79 | 0 |
| 176139 |
<“나를 따라라.”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>
|
2024-09-21 |
주병순 |
101 | 0 |
| 176145 |
하느님의 창조물
|
2024-09-21 |
이경숙 |
97 | 0 |
| 176146 |
사랑
|
2024-09-21 |
이경숙 |
131 | 0 |
| 176147 |
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이주일의복음
|
2024-09-21 |
오완수 |
111 | 0 |
| 176148 |
나의 신앙, 그 뿌리를 찾아서 (58)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의 순교영 ...
|
2024-09-21 |
오완수 |
100 | 0 |
| 176156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9,30-37 / 연중 제25주일)
|
2024-09-22 |
한택규엘리사 |
95 | 0 |
| 176157 |
매일미사/2024년9월22일주일[(녹) 연중 제25주일]
|
2024-09-22 |
김중애 |
135 | 0 |
| 176167 |
†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|1|
|
2024-09-22 |
장병찬 |
118 | 0 |
| 176168 |
†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성한 은사 ...
|1|
|
2024-09-22 |
장병찬 |
120 | 0 |
| 176184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6-18 /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...
|
2024-09-23 |
한택규엘리사 |
108 | 0 |
| 176191 |
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|1|
|
2024-09-23 |
장병찬 |
106 | 0 |
| 176192 |
† 다른 사람들이 여러 해 동안 노력하여 얻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한 순 ...
|1|
|
2024-09-23 |
장병찬 |
88 | 0 |
| 176193 |
† 자비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세 가지 방법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
|1|
|
2024-09-23 |
장병찬 |
163 | 0 |
| 176197 |
등불은 등경 위헤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
|
2024-09-23 |
주병순 |
149 | 0 |
| 17620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9-21 / 연중 제25주간 화요일)
|
2024-09-24 |
한택규엘리사 |
84 | 0 |
| 176211 |
† 하느님의 거룩한 뜻에 순명하고 하느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가 ...
|1|
|
2024-09-24 |
장병찬 |
99 | 0 |
| 176212 |
†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기도, 성모송 ...
|1|
|
2024-09-24 |
장병찬 |
91 | 0 |
| 176213 |
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
|1|
|
2024-09-24 |
장병찬 |
102 | 0 |
| 176217 |
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
|
2024-09-24 |
주병순 |
95 | 0 |
| 176231 |
예수교 장로회가 틀렸으니 신천지도 다 틀린 것
|
2024-09-24 |
우홍기 |
89 | 0 |
| 176234 |
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|1|
|
2024-09-25 |
장병찬 |
108 | 0 |
| 176235 |
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|1|
|
2024-09-25 |
장병찬 |
70 | 0 |
| 176236 |
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
|1|
|
2024-09-25 |
장병찬 |
86 | 0 |
| 17623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-6 / 연중 제25주간 수요일)
|
2024-09-25 |
한택규엘리사 |
82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