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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29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17 장병찬 980
176030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9-17 장병찬 870
176031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4-09-17 장병찬 4090
176034 9월 17일 / 카톡 신부 2024-09-17 강칠등 1100
176035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24-09-17 주병순 1100
176037 인효성과 사효성 2024-09-17 황호훈 5710
176039 실패와 성공 2024-09-17 이경숙 1050
17604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) 2024-09-18 한택규엘리사 940
176049 매일미사/2024년9월18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2024-09-18 김중애 890
176053 †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님을 신뢰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1210
176054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930
17605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1170
176061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24-09-18 주병순 1040
1760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) 2024-09-19 한택규엘리사 1080
176069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9-19 장병찬 1210
176070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 2024-09-19 장병찬 5340
176073 매일미사/2024년9월19일목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24-09-19 김중애 1120
1760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9 김명준 870
17608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4-09-19 주병순 800
1760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8,1-3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) 2024-09-20 한택규엘리사 750
176092 매일미사/2024년9월 20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4-09-20 김중애 1120
176093 매일미사/2024년 9월 20일 금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0 김중애 2030
176094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24-09-20 김중애 1490
17610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20 장병찬 4060
17610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9-20 장병찬 1020
17611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4-09-20 주병순 800
176114 모순 2024-09-20 이경숙 1450
176115 조금만 덜 사랑하고.......조금만 덜 그리워 하기. 2024-09-20 이경숙 860
176118 ■ 마태오가 따라간 그 숙명의 길을 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(마태 ... 2024-09-20 박윤식 1080
17612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9-13/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) 2024-09-21 한택규엘리사 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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