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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파우스티나 성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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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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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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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2 |
장병찬 |
18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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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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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2 |
주병순 |
2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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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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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2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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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,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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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2 |
최원석 |
1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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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2 /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성인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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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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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13일금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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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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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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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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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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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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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지 마세요.......짝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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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이경숙 |
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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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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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장병찬 |
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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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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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장병찬 |
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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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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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장병찬 |
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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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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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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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자 김성우 안토니우스(Antonius)의 순교영성을 묵상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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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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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4일 (9월 15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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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오완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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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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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장병찬 |
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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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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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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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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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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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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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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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15일주일[(녹) 연중 제24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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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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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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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주병순 |
16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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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1-10 /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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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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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 9월16일월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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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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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6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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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강칠등 |
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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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간 영성훈련 그리고 하느님 흠숭기도 v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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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최영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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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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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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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/ 한가위(루카 12,15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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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6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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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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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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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4년9월17일 화요일[(백) 한가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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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김중애 |
106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