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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740 †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06 장병찬 1,4240
1757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연중 제22주간 토요일) 2024-09-07 한택규엘리사 1400
175750 매일미사/2024년9월7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토요일] 2024-09-07 김중애 2830
175761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7 장병찬 940
17576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24-09-07 주병순 1530
1757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7,31-37 / 연중 제23주일) 2024-09-08 한택규엘리사 960
175778 매일미사/2024년9월8일주일[(녹) 연중 제23주일] 2024-09-08 김중애 1410
175791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9-08 장병찬 1100
17579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09-08 장병찬 1360
17579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 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. 2024-09-08 주병순 4130
17580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1310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1910
175806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09 장병찬 2540
1758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) 2024-09-09 한택규엘리사 1040
175808 매일미사/2024년9월9일월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월요일] 2024-09-09 김중애 1470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4-09-09 주병순 1160
1758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09 김명준 1030
1758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 /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 2024-09-10 한택규엘리사 1010
175842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10 장병찬 1390
175843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9-10 장병찬 1580
175847 예수님께서는 밤은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들 뽑으시고 ... 2024-09-10 주병순 4150
175849 각자 삶.. 2024-09-10 최원석 1330
17585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0-26 /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 2024-09-11 한택규엘리사 860
175857 매일미사/2024년9월11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2024-09-11 김중애 1930
175865 †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9-11 장병찬 850
175866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11 장병찬 1220
17587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2024-09-11 주병순 2140
175881 기도 |1| 2024-09-11 이경숙 1430
1758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27-38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) 2024-09-12 한택규엘리사 1030
175883 매일미사/2024년9월12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2024-09-12 김중애 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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