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429 반영억 신부님_형제와 누이, 어머니를 얻다 2024-07-23 최원석 1163
17444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6주간 수요일: 마태오 13, 1 - ... 2024-07-23 이기승 1163
174465 오늘의 묵상 [07.24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07-24 강칠등 1164
174687 반영억 신부님_확실히 알아야 힘이 된다 2024-08-01 최원석 1160
174713 반영억 신부님_회개한 죄인이 아름답다 2024-08-03 최원석 1162
1747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건을 통해 ... 2024-08-03 이기승 1160
174742 조욱현 신부님_나를 믿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. 2024-08-04 최원석 1161
174751 ~ 연중 제 18주일 - 일용할 양식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8-04 최원석 1161
174758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 ... 2024-08-04 주병순 1160
174761 명겸 신부님_연중 제18주일 2024-08-04 최원석 1161
174792 성경 말씀 읽고 묵상하기 - 창세기, 이사야, 요한복음, 묵시록 2024-08-05 최영근 1161
174885 최원석_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2024-08-09 최원석 1162
175311 반영억 신부님_내가 보았다 2024-08-23 최원석 1162
175359 천국으로 가는 티켓......광야 2024-08-25 이경숙 1160
175426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8-27 장병찬 1161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4-08-29 장병찬 1160
175492 반영억 신부님_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」 2024-08-29 최원석 1162
175524 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 |1| 2024-08-30 장병찬 1160
175532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토요일: 마태오 25, 14 - 30 2024-08-30 이기승 1162
175600 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 2024-09-02 김중애 1162
175643 †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9-03 장병찬 1160
1756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혹은 일시 ... 2024-09-05 이기승 1161
17582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4-09-09 주병순 1160
175979 영원할 하늘, 없어질 땅 (마르 8,27-35)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1161
176009 [한가위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2024-09-16 김종업로마노 1164
176060 9월 18일 / 카톡 신부 2024-09-18 강칠등 1164
176162 [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] 오 ...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1164
176209 오늘의 묵상 [09.24.화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4 강칠등 1163
1767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3 김명준 1160
176814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6)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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