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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45 ~ 연중 제 18주간 수요일 - 내 식의 영원한 사랑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8-07 최원석 1171
174857 이영근 신부님_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2024-08-07 최원석 1171
174862 당신을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. |1| 2024-08-08 김중애 1171
175254 † 067.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8-22 장병찬 1170
17538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13-22 /연중 제21주간 월요일) 2024-08-26 한택규엘리사 1170
175395 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8-26 장병찬 1171
175509 반영억 신부님_보든 안 보든 한결같아야 한다 2024-08-30 최원석 1172
176023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4-09-17 김중애 1171
176055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4-09-18 장병찬 1170
176335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2024-09-28 최원석 1171
176365 남들은 잘 만나지는 않을 이광형 총장님을 교수님이실 때 동료 교수님들과 뵌 ... 2024-09-28 우홍기 1170
176664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10-10 장병찬 1170
176725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2024-10-12 최원석 1171
176752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24-10-13 주병순 1170
176779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4-10-14 주병순 1170
176998 † 035.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하느님 ... |1| 2024-10-23 장병찬 1170
1773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4 김명준 1171
177658 오늘의 묵상 [11.16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16 강칠등 1173
177667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무화과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.”(마르 13 ... 2024-11-17 최원석 1175
177734 자제와 극기로 범죄하는 습성을 교정(矯正)함 2024-11-19 김중애 1171
177822 매일미사/2024년11월 22일금요일 [(홍)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... 2024-11-22 김중애 1170
17788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순간순간을 ... 2024-11-24 이기승 1171
177904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2024-11-25 김중애 1171
177989 매일미사/2024년11월28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2024-11-28 김중애 1170
178015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는 말씀에 대한 묵상 |1| 2024-11-29 강만연 1170
178253 † "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"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170
178265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나를’ 찾으려고 오신 ‘목자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07 최원석 1172
178388 12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2-11 강칠등 1173
178611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12-19 장병찬 1170
178663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12-21 장병찬 11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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