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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024 웃기는 양대동 2003-12-24 지요하 86342
60029     [RE:60024]옳으신 말씀입니다... 2003-12-24 이윤석 35121
60032        [RE:60029] 2003-12-25 이진숙 2978
60031     [RE:60024]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.ㅠㅠ 2003-12-25 구본중 40822
68011 사제 성화의 날 생각나는 신부님 |33| 2004-06-18 장정원 86318
88306 좋은 글 모음/퍼온글 2005-09-22 정복순 8631
88805 호버링(hovering) 1 |62| 2005-10-02 배봉균 86316
98987 청년 교우님들에게 드리는 글: "박정희 바로 알기" |45| 2006-05-03 김태우 86321
99035     저도 말나온 김에... |10| 2006-05-04 박난서 2029
99030     Re:이야기가 나온 김에 2006-05-04 박요한 1303
106433 조 형제님의 글을 읽고 |5| 2006-11-24 송동헌 86318
111620 천주교인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하며 낮아 져야한다... |10| 2007-06-23 신희상 8638
111635     신희상님과 교우분들에게 드리는 해명입니다. |11| 2007-06-23 유재범 2591
111622     천주교인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. |1| 2007-06-23 유재범 1831
111627        Re:어제도, 오늘도, 내일도... |3| 2007-06-23 신희상 3166
125811 요즘 성당이 부산스럽습니다.. |17| 2008-10-11 안현신 8632
125815     ‘황 데레사의 사적계시’와 관련한 수원교구 교구장의 교령 |17| 2008-10-11 김영희 1,04911
127514 얼마나 비그리스도교적인 모습인지.... |39| 2008-11-25 황중호 86319
127518     Re:마귀라네요... |8| 2008-11-25 안현신 3237
130329 * 이정원 알퐁소의 정체성. |6| 2009-02-02 이정원 86319
130367     Re:* 이정원 알퐁소의 정체성. |1| 2009-02-03 이신재 1948
136478 가좌동성당 네번째 글 |21| 2009-06-19 홍성남 86346
189046 베네딕도 축일을 맞이하여 2012-07-11 이향숙 8630
194802 올 크리스마스엔 『차동엽 신부의 만화 사도신경』을. 2012-12-21 원지은 8630
203925 교황님: 윤지충과 동료 123위 한국 순교자의 성인 추대화 공식 승인 |6| 2014-02-08 김정숙 8636
203945     124위 인물 약사- 한국 주교회의(펌) 2014-02-09 김정숙 4832
203935     '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' 시복 결정-한국 기사 |2| 2014-02-09 김정숙 4554
203934     시복시성 천주교 특별위원회에서 밝힌 최근 진행상황 |1| 2014-02-09 김정숙 2873
204112 복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물 도난 2014-02-17 김정숙 8630
206627 고려왕족의 눈물 |1| 2014-07-02 목을수 8630
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|1| 2015-05-29 이부영 8633
208961 성은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. 성모기사 2015년 6월호의 글입니다 ... |1| 2015-05-30 이광호 8630
210015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5-12-11 주병순 8632
210206 첫 기억 |2| 2016-01-21 박혜서 8638
210397 기억해야 할 영화 ‘귀향’을 보고 2016-03-07 박윤식 8636
211076 우리의 살길 2016-07-28 유재천 8630
217034 "남들이 부러워하는 나라에서 걱정하는 나라가 됐다"/ 이인호 前 KBS 이 ... 2018-12-18 하경복 8636
218889 하느님의 능력과 나의 능력? 2019-10-16 변성재 8630
219248 항상 노력하는 그 마음만이 2019-12-22 박윤식 8631
219718 (급) 프란치스코 교황님 기침 감기에 외부일정 취소 |1| 2020-02-28 이윤희 8631
221608 01월 01일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.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운 아기 ... 2021-01-01 강칠등 8630
221866 01.30.토. “왜 겁을 내느냐?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?”(마르 4, 4 ... |1| 2021-01-30 강칠등 8631
222150 [신앙묵상 77] 우도(右盜)의 비유 |3| 2021-03-08 양남하 8631
37145 이상한 방송 2002-08-10 오유환 86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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