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796 여성도 예수님의 제자에 포함되는가? 2024-11-21 김대군 1220
177917 돈의 상대적 가치? |1| 2024-11-25 김대군 1223
177922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1| 2024-11-25 주병순 1221
178254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07 장병찬 1220
178428 대림 제2주간 금요일 2024-12-13 강만연 1221
178465 매일미사/2024년12월14일토요일[(백)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2024-12-14 김중애 1220
178627 오늘의 묵상 (12.20.금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20 강칠등 1223
178811 양승국 신부님_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고 한시름 잊게 ... |1| 2024-12-27 최원석 1223
178943 양승국 신부님_충만하신 하느님 앞에 우리는 얼마나 옹색한 존재인지요? |1| 2024-12-31 최원석 1225
179029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1-04 장병찬 1220
179043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] 2025-01-04 박영희 1224
179200 오늘의 묵상 [01.10.금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0 강칠등 1223
179247 01.12.주님 세례 축일 /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2 강칠등 1221
179464 매일미사/2025년1월21일화요일[(홍)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] 2025-01-21 김중애 1220
179682 1월 30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30 강칠등 1224
179708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2025-01-31 최원석 1223
17983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5-02-05 최원석 1221
179898 오늘의 복음 [02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8 강칠등 1222
180060 나자렛의 모상 2025-02-14 김중애 1221
1800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1-10 / 연중 제5주간 토요일) 2025-02-15 한택규엘리사 1220
180163 ■ 이 시각 눈 먼 우리에게도 손 얹어 주시기를 / 연중 제6주간 수요일( ... 2025-02-18 박윤식 1222
180350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 |2| 2025-02-26 김중애 1222
180359 ■ 선행과 기도로 은총의 삶을 / 연중 제7주간 목요일(마르 9,41-50 ... |1| 2025-02-26 박윤식 1222
180549 양승국 신부님_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! 2025-03-07 최원석 1224
18057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더불어(together) 추종의 여정 “부르심 |1| 2025-03-08 선우경 1226
180760 양승국 신부님_ 가짜 사랑에서 진짜 사랑, 작은 사랑에서 큰 사랑으로 넘어 ... 2025-03-15 최원석 1224
181092 생활묵상 : 배우 김혜수님의 사람 판단 안목 |1| 2025-03-28 강만연 1222
181235 신앙단상 : 고령의 신자 주일미사 참례에 대한 사목적 지침 존재 여부 2025-04-03 강만연 1220
181261 온 마음으로 믿으며 주님께 청할 것 2025-04-05 김중애 1224
181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10) 2025-04-10 김중애 1228
166,181건 (5,373/5,54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