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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5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토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7-17 김동식 1,9671
139684 믿음은 '신뢰와 결단이다.' 2020-07-24 김중애 1,9670
144811 2.25.“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... 2021-02-25 송문숙 1,9671
146711 ■ 3. 임금으로 뽑힌 사울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13] 2021-05-10 박윤식 1,9670
6 [RE:3]눈물나도록 감명받았습니다 1999-01-29 김동원 1,9671
3777 잿밥 2002-06-19 양승국 1,96617
25692 십자가의 길 기도 1 |1| 2007-02-26 박미라 1,9662
109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2) |1| 2017-02-02 김중애 1,9669
11007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 2017-02-14 조재형 1,96612
111221 170403 -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최원오 빈첸시오 신부님 |3| 2017-04-04 김진현 1,9662
118577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18-02-26 박윤식 1,9661
118614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2018-02-27 함만식 1,9660
122869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. 2018-08-24 김중애 1,9661
123926 10.2.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9663
124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5) 2018-10-05 김중애 1,9666
1319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은 힘들면서도 기쁘다 |2| 2019-08-24 김현아 1,9666
132458 참 행복 -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9-11 김명준 1,9666
1360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나’라는 시스템을 무분별하게 받아들 ... |4| 2020-02-15 김현아 1,96611
139444 7.12.“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,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 ... |1| 2020-07-12 송문숙 1,9664
140418 참으로 삽시다 -사랑하라, 새로워져라, 겸손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8-30 김명준 1,9667
14065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(루카 6,20-26) 2020-09-10 김종업 1,9660
140724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(마태18:21-22) 2020-09-13 김종업 1,9660
144402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8| 2021-02-08 조재형 1,96612
145931 ♥가성직의 신부역을 맡았던..福者 홍낙민 루카 님 (순교일; 4월8일) 2021-04-07 정태욱 1,9661
1755 깨어나는 기도 |3| 2014-04-16 김은정 1,9663
1760     누구야, 누가 내 팬지 망쳐 놨어! |1| 2014-04-25 이정임 1,1112
1759     부르심이고 초대입니다! |3| 2014-04-25 이정임 1,0001
2136 20 06 24 (수) 평화방송 미사 장간막으로 연결된 체강 신경총이 작용 ... 2020-07-23 한영구 1,9661
1818 아기 이름 요한 2000-12-19 유대영 1,9653
2279 내가 기쁜 이유는..(5/17) 2001-05-17 노우진 1,96516
3571 살며 사랑하며 2002-04-17 김태범 1,9657
3750 천사처럼 산다는 것... 2002-06-05 오상선 1,96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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