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297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9| 2019-03-16 조재형 1,96813
130621 ★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|1| 2019-06-26 장병찬 1,9680
134350 [대림 제1주간 금요일]소경 치유(마태 9,27-31) 2019-12-06 김종업 1,9680
135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접촉’의 관계에 ‘부르심과 응답’을 ... |4| 2020-01-23 김현아 1,96812
1393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8 김명준 1,9681
141097 ■ 안식일[3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5] |1| 2020-09-29 박윤식 1,9681
141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 2020-10-08 김은경 1,9681
146585 복음 말씀 체험담 2021-05-05 강만연 1,9681
14673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1 김대군 1,9680
14685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의 승천 사건 앞에서 사랑의 눈 ... 2021-05-15 박양석 1,9681
15486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생명의 빵’이 되려면: 이웃을 하느님 ... |2| 2022-05-04 김 글로리아 1,9683
155896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- 남북통일 기원 미사 |6| 2022-06-24 조재형 1,96810
1423 포기하지 않는 참된 일꾼(베네딕도 기념일) 2000-07-11 상지종 1,96710
2151 침묵의 신비(4) 2001-04-10 김건중 1,96710
2523 내 안의 물음과 하나님의 물음.... 2001-07-06 박후임 1,9673
2858 영혼의 소리 2001-10-07 제병영 1,96711
3405 한번만 살려주세요! 2002-03-17 양승국 1,96720
4338 선생님은 제 하느님이셨습니다 2002-12-12 양승국 1,96724
5847 역시 신부님이셨다. 2003-11-01 마남현 1,96720
116494 11.29. 강론."너희는 인내로서 생명을 얻어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2017-11-29 송문숙 1,9672
11672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2-10 신현민 1,9671
122543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열 ... |1| 2018-08-10 최원석 1,9673
1240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) 2018-10-06 김중애 1,9675
127956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*(마르 10, ... 2019-03-01 김동식 1,9670
1293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27) 2019-04-27 김중애 1,9675
129778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숭고한 기도 |1| 2019-05-19 장병찬 1,9671
130218 공동체의 일치 -기도, 중심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19-06-06 김명준 1,9675
137994 5.4.“나는 착한 목자다.”(요한 10,11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05-04 송문숙 1,9672
1390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4 김명준 1,9671
139077 분주함은 악 자체이다 2020-06-24 김중애 1,9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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