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(요한1,1-18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1261
17903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35-42 /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) 2025-01-04 한택규엘리사 1260
179116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. 2025-01-07 최원석 1261
179286 이 칠등 2025-01-14 이경숙 1263
17932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.> 2025-01-16 최원석 1265
179341 만나냐 영원한생명이냐 2025-01-16 김종업로마노 1260
179451 ■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하느님 법 / 연중 제2주간 화요일(마르 2,2 ... 2025-01-20 박윤식 1260
179496 [연중 제2주간 수요일, 일치주간] 2025-01-22 박영희 1263
179526 매일미사/2025년1월 24일금요일[(백)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 ... 2025-01-24 김중애 1261
179711 ■ 풍랑에도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/ 연중 제3주간 토요일(마르 4,35- ... 2025-01-31 박윤식 1261
179782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25-02-03 김중애 1261
17993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5-02-09 주병순 1260
180026 매일미사/2025년2월1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2025-02-13 김중애 1261
180032 오늘의 묵상 [02.13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13 강칠등 1265
180127 이영근 신부님_“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”(마르 8,12) 2025-02-17 최원석 1263
180192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5-02-19 장병찬 1260
180217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질머지고 간다. 2025-02-21 최원석 1261
18029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기도와 믿음의 여정 “지혜로운 삶” |1| 2025-02-24 선우경 1265
180534 봄이 오는 소리 |2| 2025-03-06 김중애 1262
180578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2025-03-08 박영희 1263
180608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-03-09 최원석 1261
1806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개의 여정 “무지의 병病에 대한 약藥은 회개 |1| 2025-03-12 선우경 1266
180704 매일미사/2025년 3월 13일 목요일[(자)사순 제1주간 목요일] 2025-03-13 김중애 1260
180874 양승국 신부님_ 돈은 돈다고 해서 돈입니다! 2025-03-19 최원석 1266
181433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25-04-12 박영희 1262
181451 매일미사/2025년 4월 13일 주일[(홍) 주님 수난 성지 주일] 2025-04-13 김중애 1260
181503 생활묵상 : 맑은 영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? |1| 2025-04-15 강만연 1263
181535 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. ♣ 2025-04-15 최원석 1263
181815 07.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 (1) 2025-04-28 김중애 1262
182113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. 2025-05-11 최원석 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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