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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76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10-25 장병찬 1670
166776 국감은 전쟁과 평화 2023-10-26 김대군 2070
166777 다마 박는 사람들 2023-10-26 김대군 2440
166785 부르기 전에는 가지 마라. 2023-10-26 김대군 2130
166786 "매듭을 푸시는 성모님",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장 사랑하는 성화 / 미니다 ... 2023-10-26 사목국기획연구팀 2940
166793 ★6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믿음의 위기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2060
166794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1660
166795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2010
16679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3-10-26 장병찬 1850
166797 초등학교 반장 선거 2023-10-26 김대군 2730
1668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2,54-59/연중 제29주간 금요일) |3| 2023-10-27 한택규 2320
166805 어느 국회의원이 장관에게 질의를 하면서 2023-10-27 김대군 2900
166815 팝송적 사랑과 클래식 사랑중에서 2023-10-27 김대군 2140
166822 음란물 2023-10-27 김대군 2200
166823 ★6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2010
166824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630
166825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750
166826 † 018.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10-27 장병찬 1670
166831 성 에너지의 전환 2023-10-28 김대군 2380
166832 인간의 삶의 의미 2023-10-28 이경숙 2160
16684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1| 2023-10-28 주병순 1530
166843 너희는 이방인을 억압하거나 학대해서는 안 된다. 2023-10-28 김대군 2120
166857 ★6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720
16685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580
166859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3-10-29 장병찬 1750
166860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590
166861 [말씀이 시가 되어] - ??연중 제30주일 |2| 2023-10-29 김동식 2040
166862 이태원 참사를 생각해 보며 2023-10-29 김대군 2740
16687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|2| 2023-10-29 주병순 2780
166874 정당 가입? 2023-10-29 김대군 2710
166875     Re:정당 가입? |1| 2023-10-29 최원석 2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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