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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94 Man, 아직 늦지 않았어요. 2023-03-27 신윤식 8671
11365 <11361> 왜 이러시는지... 2000-06-09 김수찬 86612
18783 ★ 몸빼바지 그녀의 아름다운 날들♬』 2001-03-24 최미정 86629
18801     [RE:18783]아버지의 사랑... 2001-03-24 김성은 1726
19099 사무원은 노동자,신부님은 고용주? 2001-04-01 전홍구 86624
21150 어느 신부님의 일기 2 2001-06-12 박종무 86627
29812 예수님의 정체?(펌) 2002-02-14 황미숙 86639
30389 반미사를 다니면서.... 2002-03-02 조재형 86643
33683 지선아...지선아......솔직히 말할께 2002-05-20 권총찬 8664
35903 희안한 꽃동네... 2002-07-08 박철순 86611
36977 가슴이 아프군요 파라과이 2002-08-07 청포도 86615
47703 신부님의 색다른 부탁 2003-02-03 지요하 86626
78489 노병규씨 당신 삶의 가치가 뭡니까...? |16| 2005-02-01 이윤석 86634
111285 나 자신을 위한 기도 - 기도가 좋은 것 같아서~ 2007-06-04 구본중 8662
114638 교구장 최창무 안드레아 대주교-공지문 (2005년 5월 5일) |2| 2007-11-14 유재범 8664
114675 신부님과 점심식사 |2| 2007-11-15 김민정 8662
131401 도시락만 보이는가벼~ |16| 2009-02-24 김병곤 8669
131413     정유경님..김병곤님 말씀은 퍼온 글에는 출처를 밝히자 말씀입니다.^^ 2009-02-24 유재범 1814
131409     Re:도시락만 보이는가벼~ |3| 2009-02-24 정유경 3224
131403 김추기경님에 대해 전현 언급없던 주임신부 |4| 2009-02-24 김영경 8661
134782 주님 승천 축일 입당송 |1| 2009-05-22 김신 8662
134784    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 |58| 2009-05-22 황중호 1,23415
134846        Re:김신씨참딱하세요... 2009-05-23 안현신 2500
134788        전례음악과 찬미가 2009-05-22 김신 4093
134787        "참 딱하신 분입니다...^^" |1| 2009-05-22 김신 5272
134850           그런데 당신은 왜 내 댓글 지우시나? 2009-05-23 김은자 2340
177187 <속보> 스테파노 곱비 신부님 선종? |3| 2011-07-04 김민우 8660
179310 '어머! 신부님이신줄 몰랐습니다" |5| 2011-08-30 이순옥 8660
193027 짧은기도 부탁 드립니다. |13| 2012-10-13 정혁준 8660
205469 방정환재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2014-05-05 이돈희 8661
205573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2014-05-13 조정제 8666
205574     우리 선입니다(선이 신고당했네...) |3| 2014-05-13 이정임 3902
206643 원망 2014-07-04 김성준 8662
207006 드디어 교황님 오시다 ! |3| 2014-08-15 유재천 8666
208834 중국은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 2015-05-02 변성재 8660
208848 예송리 상록수림과 해변 2015-05-07 유재천 8661
209047 "중고교 선정적 축제에 대한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의 입장 정리 제안"- 생 ... 2015-06-14 이광호 8663
209829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5-11-02 주병순 8662
209989 말씀사진 ( 바룩 5,5 ) 2015-12-06 황인선 8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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