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91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|5| 2016-08-06 조재형 2,0029
117746 1.22.♡♡♡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22 송문숙 2,0022
120056 가톨릭기본교리(35-4 보람찬 삶을 위하여) 2018-04-27 김중애 2,0020
124409 ★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18-10-22 장병찬 2,0020
125682 주님을 감동시키는 간절하고 겸손한 믿음 -하느님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8-12-03 김명준 2,00210
128836 사순 제5주일 |7| 2019-04-07 조재형 2,0029
13904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『거룩한 ... |2| 2020-06-22 김동식 2,0021
139347 [복음의 삶]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평균 30번 내외의 불평을 한다 ... 2020-07-07 이부영 2,0021
139636 ★ 미온적으로 대항할 따름인 교회의 큰 잘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7-21 장병찬 2,0021
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-평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30 김명준 2,0028
153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3) 2022-02-13 김중애 2,0025
156943 아, 어머니! 성모 마리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15 최원석 2,0027
1578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13-16/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) |2| 2022-09-30 한택규 2,0022
2433 사람을 보라!(연중 11주 월) 2001-06-18 상지종 2,00112
3227 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말아야... 2002-02-04 이인옥 2,00113
5608 언제쯤 한번 2003-10-03 양승국 2,00128
5986 한해를 돌아보게 하는 말씀 2003-11-19 마남현 2,00112
7041 사제보다 더 큰일을 한 사람 2004-05-11 문종운 2,00122
116141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7-11-13 노병규 2,0017
120150 보호자,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2018-04-30 최원석 2,0010
120348 요셉 신부님복음묵상(승천하신 이유) |1| 2018-05-09 김중애 2,0013
122075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영원한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8-07-19 박윤식 2,0012
1220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다섯 2018-07-20 양상윤 2,0011
1240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1| 2018-10-06 김시연 2,0011
124055 10.7.하느님께서 맺어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-양주 올 ... |1| 2018-10-07 송문숙 2,0010
124315 감사의 조건 2018-10-17 김중애 2,0011
1297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내 안의 예수님을 꺼내주는 것 |4| 2019-05-17 김현아 2,0019
1309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08 정민선 2,0013
136497 강찬영신부님복음묵상/지금 당장 이 아니라 지금 여기 2020-03-03 김중애 2,0011
136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커도 사랑이고 작아도 사랑이다 |2| 2020-03-17 김현아 2,0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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