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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32 매일미사/2024년12월 31일 화요일 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4-12-31 김중애 1301
178939 12월 31일 / 카톡 신부 2024-12-31 강칠등 1303
179038 그대 보고싶습니다. 2025-01-04 이경숙 1301
179227 ■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/ 주님 세례 축일 [다해](루카 ... 2025-01-11 박윤식 1301
17928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”(마르 1,24) 2025-01-14 최원석 1305
179315 반영억 신부님_신앙은 찾아가는 것이다 2025-01-15 최원석 1305
179441 양승국 신부님_지금 우리는 분명 의미있는 고통, 가치있는 시련을 겪고 있습 ... |1| 2025-01-20 최원석 1306
179475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5-01-21 주병순 1300
179524 † (고해성사)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1-23 장병찬 1300
179584 오늘의 묵상 (01.26.연중 제3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6 강칠등 1303
179608 오늘의 묵상 [01.27.월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27 강칠등 1303
179681 오늘의 묵상 (01.30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30 강칠등 1304
17974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봉헌 축일: 루카 2, 22 - 40 2025-02-01 이기승 1302
179777 이영근 신부님_“그들은 그분을 보고 저희 고장에서 떠나가 주십사고 청하였다 ... 2025-02-03 최원석 1302
179816 2월 4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2-04 강칠등 1303
179852 부르심.. 2025-02-05 최원석 1301
180099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2-15 장병찬 1300
180103 매일미사/2025년2월16일주일 [(녹) 연중 제6주일] 2025-02-16 김중애 1301
180110 이영근 신부님_ “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”(루카 6,20) 2025-02-16 최원석 1304
180166 이영근 신부님_“무엇이 보이느냐?”(마르 8,23) 2025-02-18 최원석 1304
180295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|2| 2025-02-24 김중애 1302
180342 반영억 신부님_인성을 취하신 그리스도 2025-02-26 최원석 1303
18035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사랑과 지혜 “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은 사랑의 |1| 2025-02-26 선우경 1306
180580 양승국 신부님_애야,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? 2025-03-08 최원석 1304
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... 2025-03-10 최원석 1304
18074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-03-14 김명준 1301
18078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변모의 여정 “파스카의 주님과 늘 함께 하는 |2| 2025-03-16 선우경 1307
180791 3월 16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3-16 강칠등 1303
180802 매일미사/2025년 3월 17일 월요일 [(자) 사순 제2주간 월요일] 2025-03-17 김중애 1300
180926 행복해졌으면 좋겠다. 2025-03-22 김중애 13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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