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3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좁은 문들 잘 통과하기 “희망, 훈육, 관계” |1| 2025-08-24 선우경 1332
184424 [연중 제21주간 화요일] 2025-08-26 박영희 1331
1844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왕후가 되거나, 원수가 되거나! 2025-08-27 김백봉 1330
1844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죽어갈 때의 침묵은 중립이 아니 ... 2025-08-28 김백봉 1331
184564 낙태 관련자에 대한 자동파문과 고해성사 그리고 하느님 자비 |1| 2025-09-01 장병찬 1330
18456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.-영적 승리의 주님의 전사(戰士)들 “영적(靈的 |1| 2025-09-02 선우경 1334
184708 이영근 신부님_“~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”(루카 14, ... 2025-09-07 최원석 1332
184781 오늘의 묵상 [09.11.목] 한상우 신부님 2025-09-11 강칠등 1332
184789 ■ 은총의 통로인 약점도 예수님 안에서는 자랑거리 / 연중 제23주간 금요 ... 2025-09-11 박윤식 1332
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2025-09-14 김종업로마노 1332
184878 ■ 박해를 극복한 용기를 지닌 거룩한 순교자들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/ 성 ... 2025-09-15 박윤식 1331
185002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|1| 2025-09-21 김종업로마노 1330
185053 매일미사/2025년 9월 24일수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수요일] 2025-09-24 김중애 1330
185066 ╋ 천국에 대한 환시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9-24 장병찬 1330
185113 ╋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 ... |1| 2025-09-26 장병찬 1330
18513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연중 제26주일: 루카 16, 19 - 31 2025-09-27 이기승 1331
185176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9 최원석 1331
18546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셋 |2| 2025-10-13 양상윤 1331
185491 이영근 신부님_“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~”(루카 11,29) 2025-10-13 최원석 1334
185496 편지. 2025-10-13 이경숙 1330
185553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로마2,1-11) 2025-10-15 김종업로마노 1332
185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6) 2025-10-16 김중애 1331
185671 오늘의 묵상 (10.19.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) 한상우 신부님 2025-10-19 강칠등 1334
18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1.06) 2025-11-06 김중애 1337
186202 11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1-10 강칠등 1334
16757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11-23 장병찬 1320
16785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0,21-24/대림 제1주간 화요일) |1| 2023-12-05 한택규 1321
1678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5,29-37/대림 제1주간 수요일) |1| 2023-12-06 한택규 1321
168334 말씀으로 내가 복이 되는 것, (루카1,39-45.56) |1| 2023-12-22 김종업로마노 1321
16900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 2024-01-15 주병순 1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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