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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059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4250
16406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3140
164061 ■† 12권-64. 참된 평화는 하느님에게서만 온다. 가장 큰 징벌은 악인 ... |1| 2023-07-07 장병찬 3880
164062 의대생들의 제네바 선언 |1| 2023-07-08 김대군 3610
164063 매일미사/2023년 7월 8일[(녹) 연중 제13주간 토요일] |1| 2023-07-08 김중애 2600
164077 매일미사를 올리시는 분들께. 2023-07-08 김대군 4290
164078 영어로 산수 배우기... 사랑은 오래참고 시기하지 않으며 |1| 2023-07-08 김대군 4570
16408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의 복음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3-07-08 장병찬 2070
164086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7-08 장병찬 2700
164087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7-08 장병찬 2210
164088 ■† 12권-65. 전쟁 및 장차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언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7-08 장병찬 2560
164103 젖가슴을 놓고 싸우는 아빠와 아기 2023-07-09 김대군 4620
164104 하느님의 일이 힘이 드신가요? |1| 2023-07-09 김대군 3440
164107 하느님의 복을 받기 위해 싸우는 꽁초와 공초 2023-07-09 김대군 4720
16410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경건함이라는 덕행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3-07-09 장병찬 2340
164109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7-10 장병찬 3290
164110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7-10 장병찬 4670
164111 ■† 12권-66. 성체를 합당히 받아 모시려면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10 장병찬 3690
164117 소녀야 일어나라. |1| 2023-07-10 김대군 4940
164128 초복을 맞이하여 계 알 낳는 소리 |1| 2023-07-10 김대군 3830
164135 나는 나다. 2023-07-10 김대군 4860
16413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기도에 대한 권고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3-07-10 장병찬 3080
164137 †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7-10 장병찬 2450
164138 † 감옥에 갇히시다.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 2023-07-10 장병찬 2220
164151 우리가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핵도 두려워마십시오. 2023-07-11 김대군 2670
16415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3-07-11 주병순 5450
164153 둏고와 좋고를 기억해 보며 2023-07-11 김대군 3630
16415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/ (아들들아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3280
164158 †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3010
164159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 |1| 2023-07-11 장병찬 2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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