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963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4-09-15 장병찬 1360
176138 오늘의 묵상 [09.21.토] 한상우 신부님 2024-09-21 강칠등 1363
176227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. 2024-09-24 최원석 1361
176287 [연중 제25주간 목요일] 2024-09-26 박영희 1363
176333 이영근 신부님_“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.”(루카 ... 2024-09-28 최원석 1364
176400 정구사 정구사 하시면서 비난하시는 것과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비난을 보면 2024-09-29 우홍기 1360
176626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파우스 ... |1| 2024-10-08 장병찬 1360
17696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그리스도 ... 2024-10-22 이기승 1361
177529 절대 있을수 없는일이지만...... |1| 2024-11-11 이경숙 1361
177670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2024-11-17 최원석 1362
17770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다른 사람 ... 2024-11-18 이기승 1361
17777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24-11-20 주병순 1361
1778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3주간 토요일: 루카 20, 27 - ... 2024-11-22 이기승 1363
178324 모험 천사 2024-12-09 김중애 1361
178547 반영억 신부님_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4-12-17 최원석 1363
17866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기쁨의 주님’이신 분입니다.> 2024-12-22 최원석 1362
1791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7 김명준 1361
179188 자유 민주주의 2025-01-10 이경숙 1363
179236 송영진 신부님_<세례를 통해 새로 태어났으니 ‘새 삶’을 살아야 합니다.> 2025-01-12 최원석 1367
179378 매일미사/2025년1월18일토요일 [(녹)연중 제1주간 토요일(일치 주간) ... 2025-01-18 김중애 1360
179538 1월 24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24 강칠등 1361
179690 ■ 오직 믿음으로 가장 낮은 삶을 /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[0131 ... 2025-01-30 박윤식 1362
179768 ■ 기도로 감사와 영광 드러낼 삶을 / 연중 제4주간 월요일(마르 5,1- ... 2025-02-02 박윤식 1362
179788 2월 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2-03 강칠등 1363
180000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2025-02-12 최원석 1361
180040 ■ 땅 끝까지 복음을 선교하는 삶을 /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 ... 2025-02-13 박윤식 1360
180123 생활묵상 : 단점이 있다면 장점은 그럼 없을까? 2025-02-17 강만연 1360
180146 † 017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. ... |1| 2025-02-18 장병찬 1360
180169 송영진 신부님_<되돌아가지 말고 앞으로,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.> 2025-02-18 최원석 1361
1802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34-9.1 / 연중 제6주간 금요일) 2025-02-21 한택규엘리사 1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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