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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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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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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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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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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님따라 한 평생을 !] 1996년 늦 가을, Pbc(평화방송)에서 제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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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박희찬 |
2,1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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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료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해설음악감상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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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현주 |
8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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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한국교회, 아시아에 진정한 관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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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이부영 |
1,440 | 1 |
| 211804 |
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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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5 |
주병순 |
9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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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사진 (로마 15,7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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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황인선 |
9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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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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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4 |
주병순 |
1,0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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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우당 이세열&협동당 이수일 선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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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박관우 |
2,0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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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부모님 때문이거나 혼자여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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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이부영 |
1,822 | 1 |
| 211792 |
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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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3 |
주병순 |
1,074 | 3 |
| 211790 |
“박근혜 퇴진” 현수막 내건 성당[퍼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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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박윤식 |
3,35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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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현각 스님과 여성 부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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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이부영 |
2,54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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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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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주병순 |
1,2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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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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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이광호 |
1,95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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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난한 교회여야만 부패한 정부에 바른 말을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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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2 |
이용목 |
5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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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에는 겸손이 앞서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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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유웅열 |
1,2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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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진지한 사람만 신앙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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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이부영 |
1,084 | 3 |
| 211784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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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01 |
주병순 |
1,1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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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혼종혼, 그리고 혼인 때문에 발생하는 냉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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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이부영 |
1,31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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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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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30 |
주병순 |
9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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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콘 이나 성미술 관련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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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박혜진 |
9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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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폭력과 언어폭력이 지배하는 背信의 忘德時代 社會에서, Betrayers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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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박희찬 |
1,1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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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냉담, 의미 체계의 충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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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이부영 |
1,0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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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비 최순실 꼭두각시로 전락한 아바타 박근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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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변성재 |
1,2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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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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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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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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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9 |
손재수 |
9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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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격의 안과 거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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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김동식 |
1,0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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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0216 이음" -(재) 바보의 나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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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우창원 |
1,04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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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냉담의 구조적 원인에 대한 고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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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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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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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천경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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