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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920 여러분, 도와주십시오.(돕고 싶지 않은 분의 글은 사절합니다.) |22| 2009-07-20 이효숙 86912
20245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3-12-04 주병순 8691
202496 흔한 천주교 가족의 카톡.jpg (펌) |2| 2013-12-06 김정숙 8699
206531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2014-06-18 강칠등 8692
207905 사람으로 태어났다면--- 대한노인신문 칼럼 |1| 2014-11-07 이돈희 8696
208415 <톨스토이에 관한 인상깊은 글들> 2015-02-07 이도희 8691
208939 멍에 2015-05-26 이부영 8692
209233 세속화 실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2015-07-13 이부영 8691
210100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15-12-30 주병순 8693
210188 하고싶은 말 (1) |2| 2016-01-16 이순의 8697
211099 역사를 바라보는 눈 |5| 2016-08-02 박관우 8690
211153 (함께 생각) 선(善)한 신앙인을 이렇게 만든 이들은 누구일까? |3| 2016-08-12 이부영 8691
212434 그대에게 보내는 3월의 편지 |1| 2017-03-20 강칠등 8692
215125 삭제된 게시물/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 2018-04-24 하경희 8690
215204 5월 길찾는 이들의 기도모임 2018-05-01 김은자 8690
216779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/ 살다 보면... 2018-11-12 이부영 8690
217509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9-02-26 주병순 8690
218609 성모님 손잡은 어느 바리사이의 성모송 2019-08-28 신우창 8690
218898 가끔은 미치듯이 그리운 상대가 있습니다. 2019-10-18 최민철 8691
219053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2019-11-17 주병순 8690
221220 11.10.화.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... 2020-11-10 강칠등 8690
221849 01.27.수.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(마르 4, 3) 2021-01-27 강칠등 8690
223689 예수님은 왜 저승으로 가셨던 것일까 !! 2021-10-15 변성재 8690
226789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신앙생활/양승국 스테파노신부▶신부님모친 선종(오늘) ... 2022-12-29 강칠등 8690
17886 ★ 치마 입은 男子의 행복~~~♬ 』 2001-02-19 최미정 86826
17913     [RE:17886] 2001-02-20 조지현 980
21164 천주교는 인간인 마리아를 신으로 모신다지요? 2001-06-12 이재경 86826
26238 11월 옥수동 선교상담실편지 2001-11-10 안영준 86810
30838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♬ 2002-03-14 황미숙 86828
34535 천주교를 해체시키려는 "사이버 신흥종교"에 대한 단상 2002-06-01 parkyearheang 86827
34813 근래에 보기드믄 명비판문(펌)(요한금구에게 드리는 글입니다.) 2002-06-08 parkyearheang 868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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