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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8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당 다녀도 마음에 이것을 간직하지 ... 2025-02-27 김백봉7 1381
180409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.. |1| 2025-02-28 김중애 1382
18055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25-03-07 김중애 1381
180589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1주일: 루카 4, 1 - 13 2025-03-08 이기승 1384
180696 ■ 내가 바라는 만큼은 해주어야만 / 사순 제1주간 목요일(마태 7,7-1 ... 2025-03-12 박윤식 1381
180724 의로움이라는 게 천국 입성 손익분기점이라면 나의 분기점은 어디쯤에 있을까? |1| 2025-03-14 강만연 1381
181499 이영근 신부님_ “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... 2025-04-14 최원석 1383
18154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한결같이 충실한 삶 “주님의 종” |2| 2025-04-16 선우경 1386
181688 송영진 신부님_<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, 여기에,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.> 2025-04-23 최원석 1383
181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7) 2025-04-27 김중애 1387
181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4.28) 2025-04-28 김중애 1387
182082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5-05-10 장병찬 1380
182155 ╋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된다. [ ... |1| 2025-05-13 장병찬 1380
182483 쥐방울 2025-05-27 이경숙 1380
182632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1) 2025-06-03 최원석 1382
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9 최원석 1383
184240 ╋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5-08-18 장병찬 1380
1844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3-26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) 2025-08-26 한택규엘리사 1380
184768 ■ 용서에서 더 드러나는 것이 진정한 사랑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25-09-10 박윤식 1381
184825 21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모님과 함께 2025-09-13 김중애 1381
185023 병자를 위한 기도 |1| 2025-09-22 최원석 1381
18508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5 최원석 1381
185130 우리와 하나 2025-09-27 유경록 1380
185147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도 한때 난민이셨습니다! 2025-09-28 최원석 1384
18515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8 최원석 1381
185175 송영진 신부님_<천사의 도움은, 사실은 ‘하느님의 도우심’입니다.> 2025-09-29 최원석 1381
185250 [수호천사 기념일] 2025-10-02 박영희 1381
18526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13-16 / 연중 제26주간 금요일) 2025-10-03 한택규엘리사 1380
18534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38-42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 ... 2025-10-07 한택규엘리사 1380
185369 매일미사/2025년 10월 8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2025-10-08 김중애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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