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33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5,1-8 / 부활 제5주간 수요일) 2025-05-21 한택규엘리사 1380
182483 쥐방울 2025-05-27 이경숙 1380
182632 이영근 신부님_“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”(요한 17,1) 2025-06-03 최원석 1382
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-06-09 최원석 1383
182945 송영진 신부님-<지금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귀하고 중요한 것입니까?> 2025-06-20 최원석 1382
183318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려고 오신 ‘참 목자’이십니다.> 2025-07-08 최원석 1383
184240 ╋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5-08-18 장병찬 1380
184344 ■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삶이 참된 신앙인의 믿음 / 연중 제20주간 토요 ... 2025-08-22 박윤식 1383
184397 [슬로우 묵상] 외침 -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1| 2025-08-25 서하 1384
1844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3-26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) 2025-08-26 한택규엘리사 1380
184464 8월 28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8-28 강칠등 1381
184768 ■ 용서에서 더 드러나는 것이 진정한 사랑 /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25-09-10 박윤식 1381
184825 21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모님과 함께 2025-09-13 김중애 1381
185082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5 최원석 1381
185150 병자를 위한 기도 2025-09-28 최원석 1381
185259 ╋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10-02 장병찬 1380
185291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5-10-04 김중애 1382
185488 10월 1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2025-10-13 강칠등 1383
185506 사랑제일교회는 가지 말라 2025-10-13 우홍기 1380
185534 (최종2)유물사관은 현대 물리학에서 무너지고 있으며 2025-10-14 우홍기 1380
185655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|2| 2025-10-18 김중애 1381
185683 이영근 신부님_ “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.” ... 2025-10-19 최원석 1382
18638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5| 2025-11-19 조재형 1389
1677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1-30 김명준 1371
168001 † 061.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, 하느님을 사랑하라. [파우 ... |1| 2023-12-10 장병찬 1370
168019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 2023-12-11 주병순 1371
168558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12-30 장병찬 1370
168943 ■ 용서받아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1| 2024-01-13 박윤식 1371
168946 더불어(together) 주님을 따름의 여정_이수철 프런치스코 신부님 2024-01-13 최원석 1375
169487 대통령의 평화통일 의무? 2024-02-01 김대군 1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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