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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13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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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김중애 |
5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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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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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한택규 |
37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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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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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38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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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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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2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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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1. 하느님의 뜻의 나라는 틀림없이 도래할 것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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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44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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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14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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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중애 |
3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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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(容恕)는 하느님 사랑이다. (마태18,21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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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김종업로마노 |
4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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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죄인이 하느님의 자비로운 은총을 얻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자기 마음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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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2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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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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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5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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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성삼위의 ‘피앗’이 천상 여왕 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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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장병찬 |
28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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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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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주병순 |
3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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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띄게 될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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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장병찬 |
3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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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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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장병찬 |
31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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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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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장병찬 |
4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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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3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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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김중애 |
3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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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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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주병순 |
4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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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사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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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김대군 |
3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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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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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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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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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554 | 0 |
| 161551 |
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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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장병찬 |
338 | 0 |
| 161565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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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7 |
주병순 |
7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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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죽을 때에 공포를 느끼지 않을 사람은 하느님 자비를 전파하고 신뢰하도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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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3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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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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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393 | 0 |
| 161576 |
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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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231 | 0 |
| 161583 |
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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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주병순 |
24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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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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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245 | 0 |
| 161591 |
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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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25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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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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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8 |
장병찬 |
38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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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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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김중애 |
301 | 0 |
| 161602 |
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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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9 |
주병순 |
25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