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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58 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한가위 ♣ |6| 2004-09-28 조영숙 1,1476
8060     Re:♣ 9월 28일 야곱의 우물 - <소스>입니다. ♣ |1| 2004-09-28 조영숙 6323
8057 코라진, 베싸이다, 가파르나움의 불행 2004-09-28 박용귀 1,2917
8056 (복음산책) 경제가 어렵다고 줄어들지 않는 보름달 2004-09-28 박상대 83810
8055 내 마음이 메마를 때엔 _""""""""""""""""""" |1| 2004-09-27 김경선 8592
8054 선물이 되는 자유 |2| 2004-09-27 박영희 1,1059
8061     Re:선물이 되는 자유 |1| 2004-09-28 박영희 6072
8053 풍요로운 중추절이 되시길... |2| 2004-09-27 원근식 1,2601
8052 세례자 요한에 대한 예수의 증언 2004-09-27 박용귀 1,1708
8051 (복음산책) 갈릴래아 활동기의 마무리 2004-09-27 박상대 1,0688
8049 준주성범 제5장 성서를 읽음 |2| 2004-09-26 원근식 9002
8048 ★ 묵상 - 누구를 안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★ |10| 2004-09-26 조영숙 1,4449
8046 세례자 요한이 보낸 사람들 2004-09-26 박용귀 1,28511
8045 (복음산책) 부자든 빈자든 이웃을 위한 마음이... |1| 2004-09-26 박상대 1,37011
8044 "미래 모습은 현실 삶의 결과"(9/26) 2004-09-25 이철희 9759
8043 준주성범 제4장 행위의 지혜로움 2004-09-25 원근식 9433
8042 [하느님의 섭리]에 대한 나의 이해! 2004-09-25 임상호 1,1623
8041 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! (연중 제 26주일) |6| 2004-09-25 이현철 1,2556
8039 ★ 묵상 - 마음으로 하는 선교 ★ [펌] |8| 2004-09-25 조영숙 1,02911
8038 맞아들이는 사람이 받을 상 2004-09-25 박용귀 1,15013
8035 (복음산책) 두 번째 수난예고 |3| 2004-09-25 박상대 1,20412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 2004-09-24 원근식 1,1324
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? (연중 25주 토요일) |9| 2004-09-24 이현철 1,61813
8031 반드시 다시 살아날 것이다!(하사이사부 & 3자사보부) |5| 2004-09-24 임성호 1,0143
8030 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10| 2004-09-24 이순의 1,5217
8033     Re:(181) 칼에 날을 새워야만! |5| 2004-09-24 유정자 1,0464
8029 맑은물은 높은곳에&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04-09-24 원근식 1,1843
8028 신앙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. |7| 2004-09-24 황미숙 1,1978
8027 칼을 주러 왔다 2004-09-24 박용귀 1,36113
8026 (복음산책) 베드로의 고백과 예수님의 보충계시 |1| 2004-09-23 박상대 1,29512
8025 대림 제4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-수정작업중 |1| 2004-09-23 원근식 1,1242
8015 그리스도 안의 새 생활 ! |1| 2004-09-23 최태광 1,2282
8013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(연중 제 25주 금요일) |8| 2004-09-23 이현철 1,6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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