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46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. 2025-03-02 주병순 1390
180531 매일미사/2025년 3월 6일 목요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5-03-06 김중애 1390
180557 소나무씨앗 |2| 2025-03-07 김중애 1392
180691 송영진 신부님_<회개하는 이들에게, 예수님은 구원의 표징이신 분입니다.> 2025-03-12 최원석 1394
180740 송영진 신부님_<기도는 ‘이미’ 주신 것을 잘 받으려고 노력하는 일입니다. ... 2025-03-14 최원석 1392
181025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5| 2025-03-26 조재형 1398
181129 이영근 신부님_“일어나 아버지께 가서, 말하리라.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2025-03-30 최원석 1394
181626 [슬로우 묵상] 다시 숨 - 주님부활대축일 |1| 2025-04-20 서하 1396
1820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체가 나에게 예수님께서 남겨놓으신 ... 2025-05-06 김백봉7 1391
182089 18. 우리가 바친 것은 너무 작은 것 (1) 2025-05-10 김중애 1392
182108 사도 바오로에 대하여 3 2025-05-10 유경록 1390
182140 [부활 제4주간 월요일] 2025-05-12 박영희 1391
182179 매일미사/2025년 5월 14일 수요일 [(홍) 성 마티아 사도 축일] 2025-05-14 김중애 1390
18219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5-05-14 주병순 1390
182211 [슬로우 묵상] 발 아래 있던 하늘 - 부활 제 4주간 목요일 |3| 2025-05-15 서하 1393
182256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 ... 2025-05-17 최원석 1395
182285 무식 2025-05-18 이경숙 1392
182307 [슬로우 묵상] 목소리를 잃은 이들 - 부활 제5주간 월요일 |1| 2025-05-19 서하 1395
182720 ■ 다양한 은총을 주시는 성령은 하느님 선물 / 성령 강림 대축일[낮 미사 ... 2025-06-07 박윤식 1391
182721 ★★★138. 지극히 거룩한 성사의 벗들 신심회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5-06-07 장병찬 1390
18274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2025-06-08 김백봉7 1392
182933 ■ 언젠가 인생 여정 종착역에 내릴 우리는 /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2025-06-19 박윤식 1391
182945 송영진 신부님-<지금 그것이 정말로 그렇게 귀하고 중요한 것입니까?> 2025-06-20 최원석 1392
182952 재물(財物)은 육(肉)의 힘이 될 수 있는 ‘세상의 스팩(SPAC)’들이다 ... 2025-06-20 김종업로마노 1391
182976 ■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/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... |1| 2025-06-21 박윤식 1392
183018 오늘의 묵상 (06.24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6-24 강칠등 1393
18307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-06-27 최원석 1393
183291 양승국 신부님_간절한 마음은 하늘에 닿습니다! 2025-07-07 최원석 1394
18333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25-07-09 최원석 1391
183368 ╋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5-07-10 장병찬 1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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