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119 [연중 제14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11 김종업로마노 1392
174281 [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07-17 김종업로마노 1393
17444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_올려다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었습니다! 2024-07-23 최원석 1393
174688 양승국 신부님_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! 2024-08-01 최원석 1392
175106 공존......오타나서 미안합니다.^^ 2024-08-17 이경숙 1391
175134 이영근 신부님_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... 2024-08-18 최원석 1392
175394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4-08-26 장병찬 1390
175438 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8-27 장병찬 1390
175465 요한의 목을 베어, 머리를 쟁반에 담아 (마르6,17-29) 2024-08-28 김종업로마노 1391
175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9) 2024-08-29 김중애 1395
175737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4-09-06 주병순 1390
175842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 2024-09-10 장병찬 1390
17586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모든 소망 ... 2024-09-11 이기승 1392
175945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2024-09-14 김중애 1391
1759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09-15 이기승 1391
17603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수요일: 루카 7, 31 - 3 ... 2024-09-17 이기승 1393
17611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1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: 마 ... 2024-09-20 이기승 1393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1 박윤식 1391
17617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(연중 제25주 ... 2024-09-22 이기승 1393
17623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으로 ... 2024-09-25 이기승 1393
176260 “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(루카9,7-9) 2024-09-25 김종업로마노 1391
176339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4-09-28 김중애 1391
176548 반영억 신부님_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이름으로 2024-10-05 최원석 1394
176706 10월 11일 / 카톡 신부 2024-10-11 강칠등 1390
176881 짝을 하나로 보아, 하나로 갖는 것을 진리가 되었다 한다. (루카12,8- ... 2024-10-18 김종업로마노 1391
17688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1390
176887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 2024-10-19 장병찬 1390
176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 2024-10-19 한택규엘리사 1390
177197 오늘의 묵상 [10.30.수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30 강칠등 1395
177271 ■ 같게 되려는 것이 용서와 사랑 / 연중 제31주일 나해(마르 12,28 ... 2024-11-02 박윤식 1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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