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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4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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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1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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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재덕 베드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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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17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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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_올려다볼 곳은 오직 하늘밖에 없었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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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7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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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고향 마을 사람들이 예수님을 못마땅하게 여긴 이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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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0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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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존......오타나서 미안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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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7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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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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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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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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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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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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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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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의 목을 베어, 머리를 쟁반에 담아 (마르6,17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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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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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8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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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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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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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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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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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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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모든 소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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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1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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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시작하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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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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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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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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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4주간 수요일: 루카 7, 31 - 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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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7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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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9.21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: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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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0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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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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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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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(연중 제25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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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2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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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사랑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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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5 |
이기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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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” (루카9,7-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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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5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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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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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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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무슨 일을 하든 주님의 이름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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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5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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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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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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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을 하나로 보아, 하나로 갖는 것을 진리가 되었다 한다. (루카12,8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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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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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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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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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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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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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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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9 |
한택규엘리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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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[10.30.수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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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30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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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같게 되려는 것이 용서와 사랑 / 연중 제31주일 나해(마르 12,28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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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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