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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175 ★★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4740
16117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4.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... |1| 2023-02-26 장병찬 2670
161187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|1| 2023-02-27 주병순 4510
161190 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3310
161191 † 30.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3900
161193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5220
161194 ★★★★★† 8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영혼을 묶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3980
161195 ★★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7460
161199 매일미사/2023년 2월 28일[(자) 사순 제1주간 화요일] |1| 2023-02-28 김중애 4220
161211 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3750
161212 † 31. 사실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4710
16121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3430
16121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7.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때라야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4790
16121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5030
161219 매일미사/2023년 3월 1일[(자) 사순 제1주간 수요일] |1| 2023-03-01 김중애 5200
161232 †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01 장병찬 5020
161233 † 32.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제발 겸손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7720
161234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3900
161235 ★★★★★† 89. 하느님 뜻이 이루어질 새 시대가 틀림없이 오리라는 가장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6270
161236 ★★★★★† 90.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... |1| 2023-03-01 장병찬 4230
161239 사순 제1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02 김종업로마노 9850
161250 [사순시기 묵상] 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2023-03-02 사목국기획연구팀 4960
161255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02 김종업로마노 4320
161256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2760
161257 † 33. 내가 가진 것이라고는 끝없는 비참함뿐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3610
16125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000
161259 ★★★★★† 91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영혼 안에 형성되는 예수님의 참생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5940
16126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3490
161262 매일미사/2023년 3월 3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 2023-03-03 김중애 8590
161273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 |1| 2023-03-03 주병순 47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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