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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647 책을 통한 참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2018-03-16 성바오로출판사 8720
216845 이 세상 어떤 귀한 것도 행복과 바꿀 수는 없는 것/세월, 끝없이 한 없이 ... 2018-11-21 이부영 8720
21853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08-18 주병순 8720
219208 아픈사람이 오래산다 2019-12-13 강칠등 8721
221468 신령성체 비대면 미사 유감 2020-12-13 함만식 8722
221566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!! |1| 2020-12-25 변성재 8720
226054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2-10-03 장병찬 8720
227032 01.25.수.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."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... 2023-01-25 강칠등 8720
10762 성당이 이래서야 2000-05-07 이기헌 8715
23583 아니 이럴수가... 2001-08-15 이봉하 8712
28313 [천주교인들의 위선이 역겹다?] 2002-01-07 조은진 87131
34282 이웃의 토토로~ 2002-05-29 이남선 87146
46227 저두 참 걱정 스럽습니다... 2003-01-02 조갑열 87118
47112 천주교회의 참회를 촉구함 2003-01-23 남종훈 8718
47120     [RE:47112]오랫만에... 2003-01-23 황상곤 2112
57744 한나라당의 대선자금 실태. 2003-10-10 강봉승 87117
101360 영성체 후 묵상 ( 6월28일 ) |5| 2006-06-28 정정애 8713
125239 평화를 빕니다. |19| 2008-09-26 권태하 87118
135757 RE: 추기경님 말씀 좀 해보세요. |29| 2009-06-05 송동헌 87116
135787     문재인 전 실장 인터뷰 기사<한겨레> |1| 2009-06-05 송동헌 2593
142123 누구라고는 안하겠는데... |17| 2009-10-30 김희경 87125
160504 요상한 "가톨릭" 교우 |1| 2010-08-22 조정제 87131
160550     Re:요상한 "가톨릭" 교우 2010-08-23 최진국 2298
160541     Re:요상한 "가톨릭" 교우? 2010-08-23 전진환 2548
160543        Re:요상한 "가톨릭" 교우? 2010-08-23 조정제 26915
160548           Re:요상한 "가톨릭" 교우? 2010-08-23 전진환 2254
160533    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에게 2010-08-23 이정희 2807
160654        Re: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에게 2010-08-24 최진국 1610
160507     다들 간 조심하시길... 2010-08-22 김은자 33012
165695 가톨릭 신문은 아직도 이런 엉터리 글을 배포... 2010-11-07 이석균 8711
165703     Re: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통 가톨릭 교회의 해석입니다. 2010-11-07 이성훈 5369
165705        Re:해석과 해독은 다른 뜻 2010-11-07 이석균 4071
165710           가톨릭은 일치의 교회입니다 2010-11-08 장길산 2753
16571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99. 제8절 여덟째 계명 크건 작건 거짓말은 하느님께 대한 반역 2010-11-08 이석균 3171
165709           자신있게 말씀하셔도 어차피... 2010-11-08 김영훈 3124
16571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갈릴레이 (Galileo Galilei 1564...)사건과 같은 2010-11-08 이석균 2830
170429 문규현 신부님 은퇴, 새로운 생명평화의 길 나서 2011-01-26 김경선 87115
170509        Re:아, 조오타! 2011-01-27 신성자 2172
170458     깜짝 놀랐습니다. 2011-01-26 김영훈 3567
170431     Re: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-01-26 김초롱 3537
170442        Re: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-01-26 이의형 3337
203761 돈이라는 우상, 경제권력의 독재--- 교황 프란치스코의 권고 |2| 2014-02-01 박승일 87113
205245 5천만 온 국민이 기도합니다. |3| 2014-04-19 강칠등 8713
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-06-20 정형규 87113
208949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|1| 2015-05-28 이부영 8714
215042 단테의 『신곡』! 장민성 선생님의 강좌가 4/19 목 오후 7:30에 열립 ... 2018-04-17 김하은 8710
215493 "열사들이 이룬 위대한 진전, 산자의 의무 다하겠다" 2018-06-10 이바램 8710
219041 세컨딥 커피(Second Dip Coffee) 2019-11-15 김창오 8710
223695 † 동정마리아. 제1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? ... |1| 2021-10-16 장병찬 8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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