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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379 06.24.금.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."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 ... |1| 2022-06-24 강칠등 2,4891
224390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02-07 장병찬 2,4880
35793 sbs신문선 축구 해설위원에게 보낸 메일 [펌] 2002-07-04 김인식 2,48687
35797     [RE:35793] 2002-07-04 김경표 89816
70302 ★ 신부님과 연애~ 새.콤.달.콤. 신부수업~』 |11| 2004-08-23 최미정 2,48421
22509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2022-05-13 주병순 2,4840
200313 수원교구 시국미사 |39| 2013-08-20 곽일수 2,4830
200325     이용훈 주교님이 목포 출신이라고 우기는 님에게.. |3| 2013-08-21 곽일수 9860
200324     김춘자님...이제 주교님까지 색깔씌우기! 그만하시죠!! |12| 2013-08-21 곽일수 1,1070
200315     Re: 옥경이.....대관&진아 |1| 2013-08-20 신성자 1,0770
223434 09.07.화."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"(루카 6, ... 2021-09-07 강칠등 2,4830
210107 [바탕화면용]† 2016년 01월 '연중시기' 가톨릭 전례력, |1| 2015-12-31 김동식 2,4824
224834 장단과 동조 |1| 2022-04-04 박윤식 2,4803
212687 오늘 아침(2017-05-02) 미사 중,교황님 말씀; [돌 심장]을, [ ... 2017-05-04 박희찬 2,4792
223603 충북 증평성당 방문한 노인의 날 서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선생 2021-10-03 이돈희 2,4791
93369 부산교구 -사제 인사 발령. |1| 2006-01-04 강점수 2,4781
224879 04.12.성주간 화요일."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... |1| 2022-04-12 강칠등 2,4781
23720 어느 사제 이야기 2001-08-21 곽일수 2,47742
193222 가난... |17| 2012-10-19 박재용 2,4770
212339 왜 보건 교사 미디어 리터러시 성교육 연수가 필요한가? |1| 2017-03-07 이광호 2,4771
225605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22-08-02 주병순 2,4770
226771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2-12-26 장병찬 2,4740
225398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도록 영혼을 준비시키시는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6-26 장병찬 2,4730
22557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7-26 장병찬 2,4720
213636 동창 김정원 신부님 어머님께서 96세의 天壽를 하시고, 가시는 길목에서 ! 2017-10-30 박희찬 2,4714
139522 성직자의 정년 |4| 2009-08-31 최종하 2,4703
224661 †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3-11 장병찬 2,4700
19132 각자의 말이 다르듯... 2001-04-02 이해천 2,46957
22499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22-04-30 주병순 2,4690
40972 떠나라!!! 2002-10-18 박유진신부 2,46844
214482 천주교 미투운동에 창피함이 생깁니다 |4| 2018-02-26 김주봉 2,4668
29314 ♥♥♥ 오호 통재라!!! ♥♥♥ 2002-01-31 김충렬 2,46525
29334     [RE:29314] 우리문제는 금호동에서 2002-01-31 박상근 6753
209736 스쿨룩스의 선정적인 교복 광고에 대한 서울시 보건 교사회의 성명서 보내 드 ... 2015-10-20 이광호 2,4651
213720 조선시대 승려들, 노비보다 못한 천민 대우 받으며 살았다니,,,. ! 2017-11-13 박희찬 2,4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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