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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651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우스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4170
160652 † 8-2 인내와 믿음과 고요와 평화를 가지고 기도하십시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3770
160653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4280
160654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9.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[천상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4410
160655 ★★★† 40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이 많아지기를 열망하시는 예수님 ... |1| 2023-02-03 장병찬 3740
160656 매일미사/2023년 2월 4일[(녹) 연중 제4주간 토요일] |1| 2023-02-04 김중애 7810
160672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2950
160674 † 9. 다만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할 뿐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3740
160675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5010
16067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1. 땅에서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게 될 영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3340
160677 ★★★★★† 42.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이 뜻 안에서 예수님의 인성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6750
160678 매일미사/2023년 2월 5일 주일[(녹) 연중 제5주일] |1| 2023-02-05 김중애 3690
160691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5 장병찬 2700
160692 † 10.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곳이 바로 갈바리아였다. [오상의 성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2660
160693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2023-02-05 장병찬 2890
160694 ★★★† 44.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4000
160695 ★★★★★† 43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2-05 장병찬 3690
160696 매일미사/2023년 2월 6일 월요일[(홍)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23-02-06 김중애 5030
160707 7일 연중 제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3-02-06 김대군 2900
16070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|1| 2023-02-06 주병순 3240
160712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6 장병찬 3410
160713 † 11. 고통은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3650
160714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2840
16071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45.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4440
160716 ★★★★★† 4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안에 ... |1| 2023-02-06 장병찬 5200
160720 매일미사/2023년 2월 7일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] 2023-02-07 김중애 6680
16073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3-02-07 주병순 5280
160737 †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2240
160738 † 12. 천사가 우리에게 부러워하는 것은 딱 한 가지. [오상의 성 비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2040
16073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33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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