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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134 ★★★★★† 110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/ 교회인가 |1| 2023-01-11 장병찬 4600
160135 매일미사/2023년 1월 12일[(녹) 연중 제1주간 목요일] |1| 2023-01-12 김중애 3500
160153 ■ 가장 강한 사람 / 따뜻한 하루[3] |1| 2023-01-12 박윤식 3690
160154 †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2 장병찬 2270
160155 † 16. 한가지는 꼭 필요합니다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2 장병찬 2180
160156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3480
16015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2910
160158 ★★★★★† 113.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의 생명을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4460
160176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3 장병찬 4340
160177 † 117.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3 장병찬 1740
160178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-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2820
160179 ★★★★★† 114. 이 글은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1630
160181 매일미사/2023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] |1| 2023-01-14 김중애 4730
1601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|1| 2023-01-14 한택규 3510
16019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3-01-14 주병순 4620
160193 15일(일) 연중 제2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3-01-14 김대군 3270
160197 2. 사도행전의 두 인물 베드로와 바오로/ 김덕재안드레아 (사목국 성서못자 ... |2|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3590
160200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2450
160201 † 18.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..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4760
160202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4140
160203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1-14 장병찬 3570
160204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... |1| 2023-01-14 장병찬 2800
160206 매일미사/2023년 1월 15일 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|1| 2023-01-15 김중애 5550
160221 † 요양소에서.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4010
16022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3760
160224 ★★★★★† 2.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2730
160225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3400
160229 매일미사/2023년 1월 16일[(녹) 연중 제2주간 월요일] |1| 2023-01-16 김중애 3430
16024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|1| 2023-01-16 주병순 2270
16024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 ... |1| 2023-01-17 장병찬 34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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