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31 ■ 일치로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/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[11 ... 2024-11-11 박윤식 1432
177535 반영억 신부님_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2024-11-11 최원석 1433
177641 생활묵상 : 엿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..... 생각할 게 있습니다. |2| 2024-11-15 강만연 1431
17783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2024-11-22 박영희 1434
177972 오늘의 묵상 [11.27.수]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11-27 강칠등 1432
17801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4주간 금요일: 루카 21, 29 - ... 2024-11-28 이기승 1432
178288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2024-12-08 최원석 1431
178301 12월 8일 / 카톡 신부 2024-12-08 강칠등 1432
17835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주님 “희망과 기쁨, 위로와 연민, |2| 2024-12-10 선우경 1438
178476 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를 주님께서 더욱 가까이 인도하는 도구입니다! 2024-12-14 최원석 1434
178570 다윗의 자손 요셉아,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2024-12-18 최원석 1431
178706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431
178743 ■ 늘 곰곰이 새기시는 성모님 / 주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(루카 2,1 ... 2024-12-24 박윤식 1430
178845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2024-12-28 김중애 1431
178969 이영근 신부님_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 ... 2025-01-01 최원석 1434
179088 나를 따르라. |1| 2025-01-06 김중애 1433
179115 양승국 신부님_ 도대체 왜? 이 큰 부끄러움은 항상 우리의 몫이어야 합니까 ... |1| 2025-01-07 최원석 1436
179119 송영진 신부님_<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라고 명령하십니다. ... 2025-01-07 최원석 1434
179122 1월 7일 / 카톡 신부 2025-01-07 강칠등 1433
179164 양승국 신부님_희망이 없어도 희망합시다. 혹독한 시련 가운데서도 꾸준히 희 ... |1| 2025-01-09 최원석 1433
179173 거짓말......광야. 2025-01-09 이경숙 1432
179204 1월 10일 / 카톡 신부 2025-01-10 강칠등 1433
179217 예수님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 2025-01-11 유경록 1430
179265 1월 1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|2| 2025-01-13 강칠등 1432
179316 송영진 신부님_<주님과 함께 가는 것이 곧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.> 2025-01-15 최원석 1433
17943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 “사랑 또는 예수님” |1| 2025-01-20 선우경 1435
179435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2025-01-20 박영희 1434
179571 * 회심과 겸손의 은총을 청하며 * 2025-01-25 이현철 1431
179664 송영진 신부님_<내가 먼저 잘 살아 있어야 남을 살릴 수 있습니다.> 2025-01-29 최원석 1433
179766 2월 2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2-02 강칠등 1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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