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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6410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2001-07-30 오상선 2,00710
2629 왈츠의 명수 예수 II 2001-08-03 제병영 1,71810
2665 가난한 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2001-08-12 양승국 1,96210
2779 성모님께서는 지금도 괴로워하십니다(9/15) 2001-09-14 노우진 1,79710
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2001-09-19 양승국 2,54810
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... 2001-09-21 오상선 2,35410
2806 물러남의 향기 2001-09-21 양승국 1,91010
2812 그리운 사람~ (9/25) 2001-09-24 노우진 2,07010
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(10/10) 2001-10-10 노우진 2,30310
2892 돌멩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2001-10-17 이수현 2,04710
2908 또 다시 수능특수의 계절에 2001-10-24 양승국 2,42210
2917 잠잘때 모로 누워자는 여인 2001-10-28 양승국 2,50310
3003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(루가5,20) 2001-12-10 원재연 1,92410
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-12-11 장영자 1,83210
3028 하늘나라를 테러하는 간 큰 사람들 2001-12-13 이인옥 2,04610
3181 날마다의 부활(1/21) 2002-01-21 이영숙 1,98110
3193 도망자 2002-01-24 이인옥 1,96910
3231 완행 열차를 타고 오시는 님 2002-02-05 이인옥 2,47510
3239 머무를 때와 떠날 때 2002-02-07 이인옥 2,05110
3285 프란치스코 아저씨 2002-02-20 김태범 2,50910
3307 나부터 2002-02-26 김태범 1,82810
3348 하늘나라는 무법천지였다 2002-03-06 이인옥 2,15610
3370 기적과 믿음 2002-03-11 김태범 2,12410
3377 내 뜻과 아버지의 뜻 2002-03-13 오상선 2,48910
3383 입국조건 2002-03-14 김태범 1,73710
3413 배려하는 마음 2002-03-19 김태범 1,98710
3441 마리아와 유다 2002-03-25 김태범 2,00310
3442 청국장 냄새가 2002-03-25 문종운 2,11710
3445 내방식대로 살거야 2002-03-26 문종운 2,13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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