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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01 이제 구유 곁을 떠나 다시 일상(日常)으로 |8| 2005-01-01 양승국 1,41611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 2005-01-01 이인옥 1,0674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2005-01-01 이현철 1,0406
889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8~9 2005-01-01 원근식 1,1291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 2005-01-01 조영숙 1,2827
8896 1-2.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요 벗이시다. |2| 2005-01-01 김신 1,0781
8895 세월(송구영신)t |2| 2005-01-01 김성준 1,0012
8894 경박한 기도 쟁이 |3| 2005-01-01 박용귀 1,1658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 2004-12-31 이현철 1,1185
8892 오늘을 지내고 |3| 2004-12-31 배기완 9302
8891 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|1| 2004-12-31 장병찬 1,0021
8890 성가정 |12| 2004-12-31 진연자 1,0355
8889 한 처음의 사랑 |3| 2004-12-31 이인옥 1,1075
888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5~7 |4| 2004-12-31 원근식 1,1281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 2004-12-31 이순의 1,3954
8885 엄마의 눈물 |6| 2004-12-31 김성준 1,0543
8884 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 |4| 2004-12-31 김신 1,3063
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|3| 2004-12-31 김준엽 1,0761
8882 (복음산책) 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계시는 하느님 |18| 2004-12-31 박상대 1,50113
8887     ♡ † 주님의 사랑과 평화, 항상 함께 해 주시옵길 기도드리옵니다. |3| 2004-12-31 이순호 7601
8881 ♣ 12월 3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한처음에 ♣ |35| 2004-12-31 조영숙 1,0875
8880 두려움 |3| 2004-12-31 박용귀 1,2447
8879 새 시험지 |18| 2004-12-30 양승국 1,5309
8878 윈도우 와이퍼 |7| 2004-12-30 유낙양 1,0471
8877 (230) 예수천당 불신지옥 때문에 |13| 2004-12-30 이순의 1,2258
8874 감사합니다! (성탄 8일축제 내 제 7일) |3| 2004-12-30 이현철 9337
887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3~4 |2| 2004-12-30 원근식 1,1301
887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2| 2004-12-30 장병찬 1,0121
8870 하느님 은총 속에 나를 맡기면... |6| 2004-12-30 이인옥 1,2856
8869 (복음산책)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 |4| 2004-12-30 박상대 1,41313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 2004-12-30 조영숙 1,61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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