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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함께 생각) 하느님은 교회보다 크고 교리보다 넓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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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이부영 |
1,14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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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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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9 |
주병순 |
1,213 | 3 |
| 211980 |
말씀사진 ( 이사 60,1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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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8 |
황인선 |
957 | 1 |
| 211979 |
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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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8 |
주병순 |
1,263 | 3 |
| 211975 |
(함께 생각) 계시 종교만 참 종교라는 독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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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7 |
이부영 |
1,731 | 0 |
| 211974 |
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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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7 |
주병순 |
1,082 | 3 |
| 211972 |
원주교구에 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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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유상철 |
1,520 | 1 |
| 211968 |
나에게서 신부님은 어떤 존재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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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김재한 |
2,076 | 0 |
| 211967 |
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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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이부영 |
1,061 | 0 |
| 211966 |
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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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6 |
주병순 |
1,130 | 3 |
| 211965 |
드디어 7일만에 첫게시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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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정준호 |
1,0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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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與野 指導者들, 中國의 四字成語로부터 해방되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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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이도희 |
1,000 | 2 |
| 211962 |
신부님의 뒷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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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김동식 |
2,073 | 6 |
| 211961 |
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니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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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5 |
주병순 |
905 | 3 |
| 211960 |
2017년, 용기와 희망의 새 해 첫 日出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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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박희찬 |
1,104 | 1 |
| 211959 |
(함께 생각) 잃어버린 치유 전통의 복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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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이부영 |
872 | 0 |
| 211958 |
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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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4 |
주병순 |
898 | 2 |
| 211957 |
자기 자신과 잘 지내는 사람이 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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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김재한 |
1,081 | 0 |
| 211956 |
그리스도인이 자성하여야 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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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양명석 |
1,000 | 4 |
| 211955 |
다네이 기도학교 개강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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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기승 |
1,118 | 0 |
| 211954 |
(함께 생각) 반(反) 뉴에이지 운동의 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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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이부영 |
1,020 | 0 |
| 211953 |
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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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3 |
주병순 |
1,111 | 3 |
| 211952 |
성지순례 시작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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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최규성 |
2,560 | 1 |
| 211951 |
2017년 1월 1일 새해 해돋이와 곡수공소 신년 주일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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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1,512 | 1 |
| 211949 |
곡수공소 송년미사와 감사 성체강복, 소성당에서 송년 다과회<사진 허관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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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박희찬 |
1,097 | 1 |
| 211948 |
(함께 생각) 네 '파렴치한' 열정에 침을 뱉으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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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이부영 |
1,185 | 2 |
| 211947 |
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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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2 |
주병순 |
899 | 3 |
| 211946 |
말씀사진 ( 민수 6,2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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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황인선 |
1,057 | 1 |
| 211945 |
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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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손재수 |
725 | 0 |
| 211944 |
† (1월 1일) 온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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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1-01 |
김동식 |
89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