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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4 아름다운 열 가지 이야기 |1| 2005-01-26 노병규 1,1512
9203 준주성범 제3권 13장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겸손되이 순명함1~3 ☆ 2005-01-26 원근식 1,3642
9202 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 2005-01-26 이현철 1,1686
9201 (253)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|7| 2005-01-26 이순의 1,30110
9200 김길성(대건 안드레아) 형제를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. |1| 2005-01-26 장병찬 1,0033
9199 다정 천사 |4| 2005-01-26 박영희 9982
9198 ♡ 사랑하면 상처도 보조개로 보입니다! ♡ |14| 2005-01-26 황미숙 1,1187
9209     ☆ 사랑은 보여 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! ☆ |10| 2005-01-27 황미숙 6054
9197 한달을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|1| 2005-01-26 노병규 1,0704
9196 귀염둥이 2005-01-26 김성준 9223
9195 왜 청하라고 하시나? |6| 2005-01-26 이인옥 1,09314
9194 믿음의 약효 |1| 2005-01-26 박용귀 1,3289
9193 주일이 기다려져요 |12| 2005-01-25 양승국 1,41114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조욱 ... |2| 2005-01-25 김태진 1,0801
9191 오늘을 지내고 |1| 2005-01-25 배기완 1,1391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 2005-01-25 이현철 9598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 2005-01-25 이순의 9717
9188 맘과 행동이 다른 나 |7| 2005-01-25 김기숙 1,1159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 2005-01-25 원근식 9813
9186 그대,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? |9| 2005-01-25 박영희 1,0645
9185 무슨 일이 있었나? |6| 2005-01-25 이인옥 1,15812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 2005-01-25 노병규 1,2562
9183 가깝고도 먼 당신 |3| 2005-01-25 김창선 1,1154
9182 성령 |1| 2005-01-25 김성준 9011
9181 메시아 콤플렉스 2005-01-25 박용귀 1,1998
9180 [1/25]화요일 : 제자들의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 2005-01-24 김태진 1,0454
9179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 2005-01-24 원근식 9492
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|2| 2005-01-24 이현철 1,19310
9177 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 |1| 2005-01-24 장병찬 9903
9176 (251) 말과 행동이 같을 수는 없을까? |10| 2005-01-24 이순의 1,1015
9175 죽음 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|6| 2005-01-24 박영희 1,3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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