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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585 (함께 생각) 가톨릭은 교황의 종교인가 |1| 2016-10-26 이부영 1,4222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623
211583 JTBC뉴스를 보니 참으로 참담한 심정입니다. |2| 2016-10-25 이성훈 1,5666
211582 참 나쁜 대통령 소리를 이제는 더 |1| 2016-10-25 박윤식 2,2442
211581 (함께 생각) 한국 천주교회는 위기인가? |2| 2016-10-25 이부영 1,4243
211580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6-10-25 주병순 1,1173
211579 (함께 생각) 이데올로기의 신앙화 |3| 2016-10-24 이부영 1,8455
211578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... 2016-10-24 주병순 1,2813
211577 말씀사진 ( 이사 2,3 ) 2016-10-23 황인선 9061
211576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2016-10-23 주병순 1,1272
211575 사람마다 벼슬하면, 농부될 사람 뉘 있으며 ?! 2016-10-23 박희찬 1,2570
211574 백남기 임마누엘 형제님 부검영장이 강제 집행 되려 하고 있습니다... |1| 2016-10-23 최미경 1,0537
211573 공권력이 얼마나 중요한지? 국민을 보호해야 할 공권력? 2016-10-23 이용목 1,1266
211572 (함께 생각) '내가 바라는 다음 대통령' 2016-10-23 이부영 1,3220
211571 청소년국 화요일아침예술학교 2017년도 신입생 모집.. 2016-10-23 이도행 7990
211570 ※ 당신에게 도토리묵이 그렇게 중요한가요? ※ 2016-10-23 김동식 1,6713
211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6-10-22 주병순 1,1734
211568 변화를 청하는 기도 2016-10-22 이윤희 9110
211567 (함께 생각) 관상하는 농민, 톨스토이와 유영모를 생각한다 |2| 2016-10-22 이부영 1,3592
21156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6-10-21 주병순 1,5493
211565 (함께 생각) 천주교는 언제까지 대접받을 수 있을까? |2| 2016-10-21 이부영 1,3413
211564 ※ 왜 나는 누구와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나? ※ |1| 2016-10-21 김동식 1,1084
211562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6-10-20 주병순 1,1163
211561 (함께 생각) 어머니이신 교회가 나를 박해한다 |2| 2016-10-20 이부영 1,4862
211560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6-10-19 주병순 1,3383
211559 (함께 생각) 한국 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? 2016-10-19 이부영 1,3113
211558 사드배치와 박대통령의 숙명? 2016-10-18 유종범 1,2560
211557 (함께 생각) 가난뱅이 예수가 세운 교회 |2| 2016-10-18 이부영 3,0591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23
211555 ※『천안함 유족 울리는 황금열쇠』※ |1| 2016-10-18 김동식 1,1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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