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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172 세월호 최초신고자 최덕하요한님께 감사드리며... 2014-12-28 김남희 8716
208718 부활 밤 미사 참례 |1| 2015-04-06 유재천 8716
215208 귀재·거장·달인 etc…외신이 붙인 文 별명 6가지 |1| 2018-05-01 이윤희 8713
215314 아우구스티누스, 당신이 틀렸소!! 2018-05-18 변성재 8710
219287 시신,장기 기증운동에 대하여...... |1| 2019-12-28 정인석 8712
219307     Re:시신,장기 기증운동에 대하여...... 2020-01-01 정인석 3140
23583 아니 이럴수가... 2001-08-15 이봉하 8702
28313 [천주교인들의 위선이 역겹다?] 2002-01-07 조은진 87031
33410 ▶교회의 2차성폭력 2002-05-17 outsider 87022
34282 이웃의 토토로~ 2002-05-29 이남선 87046
46227 저두 참 걱정 스럽습니다... 2003-01-02 조갑열 87018
101360 영성체 후 묵상 ( 6월28일 ) |5| 2006-06-28 정정애 8703
124824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?? |11| 2008-09-19 황중호 87022
124836     교우님들과 특히 두분 신부님의 가르침이 큰 도움 2008-09-19 장이수 2461
124857        논쟁이 지닌 긍정성 |7| 2008-09-20 김복희 2113
135757 RE: 추기경님 말씀 좀 해보세요. |29| 2009-06-05 송동헌 87016
135787     문재인 전 실장 인터뷰 기사<한겨레> |1| 2009-06-05 송동헌 2593
167672 제7일 안식교?? 2010-12-13 이민정 8700
167684     Re:제7일 안식교?? 2010-12-14 홍세기 4063
167683     Re:제7일 안식교?? 2010-12-14 임덕래 5355
170429 문규현 신부님 은퇴, 새로운 생명평화의 길 나서 2011-01-26 김경선 87015
170509        Re:아, 조오타! 2011-01-27 신성자 2162
170458     깜짝 놀랐습니다. 2011-01-26 김영훈 3537
170431     Re: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-01-26 김초롱 3497
170442        Re:너희 열매는 길이 남으리라 2011-01-26 이의형 3337
204356 교황 프란치스코: "그리스도인이라면... 울어야 합니다." |2| 2014-02-26 김정숙 8707
206602 야간산책--- 나비살빼기 |2| 2014-06-27 조정제 8702
206913 자기부인없이 그리스도인이될 수 없다 2014-08-04 신인섭 8700
208601 대보름 윷놀이 2015-03-10 유재천 8700
208714 (시) 주님 그 밤에 오시다. 2015-04-05 신성수 8702
2101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16-01-02 유재천 8701
210203 황혼 세대의 불편한 생활 2016-01-20 유재천 8701
216792 물음표와 느낌표 / 그 대를 위한 가을 날의 연주 2018-11-14 이부영 8700
21696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8-12-07 주병순 8700
218537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08-18 주병순 8700
219208 아픈사람이 오래산다 2019-12-13 강칠등 8701
21939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20-01-16 주병순 8700
219448 ★ 1월 2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|1| 2020-01-28 장병찬 8700
221566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!! |1| 2020-12-25 변성재 8700
223684 10.15.금.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기념일."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 ... |1| 2021-10-15 강칠등 8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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