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89 무엇을 보고 있느냐?(성 예로니모 사제 기념일) 2000-09-30 상지종 2,40110
1608 자, 떠나라! 2000-10-05 오상선 2,17710
1633 주님의 기도(연중 27주 수) 2000-10-11 상지종 2,29910
1686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가?(30주 금) 2000-11-03 조명연 2,55110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-11-04 상지종 2,30910
1692 [탈출]모세와 아론의 감격적인 만남 2000-11-05 상지종 2,69610
1701 [탈출]첫 번째 좌절과 노동의 왜곡 2000-11-12 상지종 2,62610
1720 믿음,희망,사랑의 행위인 기도(연중 32주간 토) 2000-11-18 상지종 3,28210
1739 세상을 엎어라!(안드레아 둥락, 동료 순교자 기념일) 2000-11-24 상지종 2,05010
1741 모기 한 마리의 영성 2000-11-25 오상선 2,47310
1762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?(연중 34주 금) 2000-12-01 상지종 2,06510
1764     [RE:1762] 2000-12-01 오정혜 1,4302
1779 [독서]하느님의 말씀이 우리에게... 2000-12-06 상지종 2,32610
1793 버려야 현명하다는데(대림2주 수) 2000-12-13 조명연 2,12910
1817 착각의 세상에서 벗어나요(12월19일) 2000-12-19 조명연 2,71510
1831 기다림, 만남 그리고 설레임(대림 3주 금) 2000-12-22 상지종 2,08410
1840 오늘의 순교:사랑의 삶(스테파노 축일) 2000-12-26 상지종 2,04510
1854 여성이여!!(12/30) 2000-12-29 노우진 2,09110
1878 새롭게 하소서(1/8) 2001-01-08 노우진 2,25710
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 2001-01-08 노우진 2,15010
1892 [탈출]드디어 마지막 결정적인 재앙이 선포되다 2001-01-11 상지종 2,25510
1928 자존감 높이기 2001-01-24 송영경 2,16210
1967 나는 죄인이로소이다! 2001-02-04 오상선 2,30410
1973 새 인간이 되기위하여..(2/7) 2001-02-06 노우진 1,96410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2001-02-15 정소연 2,18910
2063 교실 붕괴에 대한 나의 입장(3/7) 2001-03-06 노우진 2,83610
2138 질문 (1)-Henri Nouwen 신부님 2001-04-08 김건중 2,22610
2151 침묵의 신비(4) 2001-04-10 김건중 2,04710
2190 내 슬픔의 원인들(15) 2001-04-21 김건중 1,90610
2194 하느님 나라 보기..(4/23) 2001-04-23 노우진 1,79210
2221 나는 무엇을 추구하는가?(4/30) 2001-04-30 오상선 2,45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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