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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471	개구리 밥 \|2\|	2005-02-15	유낙양	1,201	4
9472	Re:개구리 밥 \|1\|	2005-02-15	최진희	654	0
9470	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\|3\|	2005-02-15	이인옥	1,079	9
9469	(23) 아름다운 손 \|6\|	2005-02-15	유정자	1,149	3
9468	마음	2005-02-15	김성준	951	4
9467	성모님께 드리는 기도	2005-02-15	노병규	1,252	4
9466	사랑의 기도 \|2\|	2005-02-15	노병규	997	1
9465	보석은 당신안에	2005-02-15	이이루심	1,061	1
9464	빗나간 영성	2005-02-15	박용귀	1,241	11
9463	성체기적 \|3\|	2005-02-14	장병찬	1,075	1
9462	[2/15]화: 가장 아름다운 기도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\|1\|	2005-02-14	김태진	957	2
9460	맛을 어떻게 표현해요? \|1\|	2005-02-14	문종운	967	7
9459	준주성범 제3권 25장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고...1~5	2005-02-14	원근식	836	2
9457	[Deep Mediation, 더 깊은 묵상으로] : 사명을 따르는 삶	2005-02-14	노병규	1,300	2
9456	은총(2) \|1\|	2005-02-14	김성준	874	3
9455	결국 언젠가 우리 곁에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고	2005-02-14	노병규	976	1
9453	조영남의 걸림돌 \|2\|	2005-02-14	이인옥	1,249	8
9452	공포와 신앙생활	2005-02-14	박용귀	1,541	12
9450	예수성심의 메시지	2005-02-13	장병찬	835	1
9449	수도자들과 기도	2005-02-13	문종운	1,201	6
9448	[2/14]월: 최후 심판의 기준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\|3\|	2005-02-13	김태진	1,034	1
9447	각 복음사가의 관점으로 본 유혹사화 \|1\|	2005-02-13	이인옥	1,293	6
9446	준주성범 제3권 24장 남의 새활을 부질없이 살피는 것을 피함	2005-02-13	원근식	995	2
9445	일생의 꿈 \|2\|	2005-02-13	김창선	1,164	8
9444	딴소리를 하더라도 \|3\|	2005-02-13	박영희	1,280	7
9443	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 \|15\|	2005-02-13	유정자	1,054	3
9442	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	2005-02-13	장병찬	975	3
9441	은인들 \|1\|	2005-02-13	김성준	892	2
9440	[생활 묵상] 나의 고집 \|1\|	2005-02-13	유낙양	1,044	4
9439	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\|2\|	2005-02-13	노병규	829	4
9438	기도와 밥	2005-02-13	박용귀	1,236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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