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078 아침에 바치는 축복 기도 |1| 2020-12-22 김중애 2,0032
1468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6주간 토요일)『하느님이 ... |2| 2021-05-14 김동식 2,0031
3207 하느님의 뜻 2002-01-29 김태범 2,00217
4207 나도 성인(聖人) 2002-10-31 양승국 2,00226
5544 새롭게 드리는 감사의 말씀 2003-09-23 노우진 2,00228
106142 [교황님 미사강론]프란치스코 교황, 폴란드 크라쿠프 성 요한 바오로 2세 ... 2016-08-17 정진영 2,0020
114095 8.23.오늘의 기도 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정당한~ " - 파주 올 ... |2| 2017-08-23 송문숙 2,0021
118756 3.5.강론."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." - ... 2018-03-05 송문숙 2,0020
11878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2018-03-06 김종업 2,0020
11878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 사회가 종교교육의 부재상태) 2018-03-06 김중애 2,0020
118886 2018년 3월 1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18-03-10 김중애 2,0020
124269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.. 2018-10-15 김중애 2,0022
125198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. |1| 2018-11-16 김중애 2,0022
12525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가난한 사람들 안에 현존하 ... 2018-11-18 김중애 2,0025
130504 가정에 관한 격언 2019-06-20 김중애 2,0024
13414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7 |2| 2019-11-26 정민선 2,0021
134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0) 2019-12-10 김중애 2,0029
135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접촉’의 관계에 ‘부르심과 응답’을 ... |4| 2020-01-23 김현아 2,00212
137342 살고싶으냐? 행실을 고쳐라! -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님의 ... 2020-04-06 김지선 2,0020
138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8) 2020-06-18 김중애 2,0026
139667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 2020-07-23 김중애 2,0021
139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05) 2020-08-05 김중애 2,0025
140263 연중 제21 주일 |7| 2020-08-22 조재형 2,00211
146789 [부활 제6주간 목요일] 근심은 기쁨으로 (요한16,16-20) |1| 2021-05-13 김종업 2,0020
14682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0) ‘21.5.14.금 2021-05-14 김명준 2,0020
155862 아름다운 인생 숲길을 걸읍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6-23 최원석 2,0028
1070 [구원의 날] (34/목) 1999-11-26 박선환 2,0014
1985 [탈출]'내일'과 '오늘', '이상'과 '현실' 사이에서 2001-02-10 상지종 2,0017
2247 내 주변의 유혹은..(5/10) 2001-05-09 노우진 2,00113
3263 단식-비움의 길 2002-02-14 오상선 2,00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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