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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2	[게으름의 찬양(1)] 기다림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775	10
131	붕어빵을 먹으며	1998-11-19	정은정	7,025	10
168	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	1998-12-12	정은정	5,367	10
175	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	1998-12-17	정은정	6,150	10
186	나무 바라다 보기	1998-12-25	신영미	6,670	10
191	들으며 묵상	1998-12-27	방영완	5,584	10
204	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.	1998-12-30	정은정	5,393	10
237	단조로움과 풍요로움	1999-01-11	채상희	5,158	10
245	그대 사랑 아직도	1999-01-15	이화균	4,973	10
260	화려하지 않은 선택	1999-01-22	정은정	4,367	10
338	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	1999-02-25	정은정	3,924	10
353	기쁨의 발견	1999-03-03	신영미	3,923	10
359	이유있는 반항	1999-03-06	정은정	4,393	10
373	직녀, 그대 안녕한가?	1999-03-11	정은정	4,251	10
449	배고파 죽을 것 같아.	1999-04-20	정은정	4,251	10
535	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.	1999-05-21	신영미	3,818	10
564	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\|2\|	1999-05-29	박선환	4,213	10
579	[다윗의 아들]	1999-06-04	박선환	3,857	10
583	[성체성혈대축일]나눔의 삶	1999-06-05	박선환	4,206	10
733	[내 마음의 텃밭 가꾸기]	1999-07-23	조용상	3,565	10
772	정원이 이야기(성모신심묵상)	1999-08-07	정광웅	3,926	10
1172	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	2000-01-14	박선환	3,149	10
1185	[연중3주/목]마르4,21-25	2000-01-27	박성철	2,710	10
1240	사순 3주일 강론	2000-03-23	황인찬	2,137	10
1243	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	2000-03-25	상지종	2,700	10
1266	죽음의 종류?	2000-04-20	홍성남	2,739	10
1304	예수님과 함께 하기(부활 3주 토)	2000-05-13	상지종	2,478	10
1312	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	2000-05-17	황인찬	2,568	10
1320	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	2000-05-20	황인찬	2,558	10
1321	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	2000-05-21	상지종	3,134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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