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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02 야곱의 우물(3월 20일)매일성서묵상-♣ 아낌없이 주는 나무 ♣ 2005-03-20 권수현 9341
10001 문제아는? 2005-03-20 박용귀 9346
10000 슬피운 사연 2005-03-19 김창선 1,1346
9999 고통에 대한 의미부여 |1| 2005-03-19 양승국 1,01915
9998 하늘을 내려주시어...(고 민성기 요셉신부님의 영명축일에) |2| 2005-03-19 이현철 8446
10029     Re:나는 알고 있습니다... 2005-03-21 이현철 4071
9996 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2| 2005-03-19 이순의 1,1648
9997     Re: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8| 2005-03-19 신성자 8844
9995 소꿉동무가 되어 |1| 2005-03-19 김창선 9126
999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잠자고 있는 사도 2005-03-19 장병찬 8671
9993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성요셉 대축일] 2005-03-19 박종진 1,1991
9992 29. 내가 있어야 할 내 자리 2005-03-19 박미라 9501
9991 (40) 미시오 , 당기시오 |19| 2005-03-19 유정자 1,0105
9990 현대의학은 검증받은 의학인가?- 열네 번째 강좌 |2| 2005-03-19 김재춘 1,43218
9989 분노풀기 2005-03-19 박용귀 1,19912
9988 준주성범 제3권 49장 영원한 생명을 동경함과...1~3 2005-03-19 원근식 9411
9987 야곱의 우물(3월 19 일)매일성서묵상-♣ 어느수녀의 기도 ♣ |1| 2005-03-19 권수현 9822
9986 2005-03-19 김성준 8410
9984 (300) 원래 외로웠는데 |13| 2005-03-18 이순의 1,0626
9983 야곱의 우물(3월 18 일)매일성서묵상-♣ 중년의 위기 ♣ |1| 2005-03-18 권수현 9320
9982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게쎄마니 2005-03-18 장병찬 8901
9981 ♧ 묵상자료와 함께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3월18일] |2| 2005-03-18 박종진 7962
9980 28. 십자가를 진다는 것(밀알과 물고기 비유) 2005-03-18 박미라 1,0187
9979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3-18) 2005-03-18 노병규 1,0021
9977 지나친 내성(內省) 2005-03-18 박용귀 1,05711
9976 빨래는 얼면서 마르고 있다 2005-03-18 노병규 1,0272
9975 준주성범 제3권 48장 영원한 날과 현세의 곤궁4~6 2005-03-18 원근식 8112
997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|3| 2005-03-17 김준엽 1,0451
9971 - 종말을 목전에 둔 미혼 남녀들 - |3| 2005-03-17 유재천 7601
9970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의 오묘한 이치 2005-03-17 장병찬 7991
9967 27. 제2처 십자가를 지다. 2005-03-17 박미라 8783
9966 (299) 쓸까 말까 하다가 |7| 2005-03-17 이순의 1,0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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