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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30 탁월한 선택 |4| 2005-04-14 박영희 1,0314
10429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14) |2| 2005-04-14 노병규 1,0501
1042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목요일] 2005-04-14 박종진 1,0820
1042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사랑이 주는 미묘한 효과] 2005-04-14 박종진 1,0900
10426 [초대] 제2차 바티칸 공의회문헌 공부방... 2005-04-14 박경수 1,4240
10425 성지만 보고 싶은데 2005-04-14 이재복 9064
10424 야곱의 우물(4월 14 일)♣ 부활 제3주간 목요일 ♣ 2005-04-14 권수현 1,0352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 2005-04-14 박용귀 1,7088
10422 준주성범 제4권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3~4 2005-04-14 원근식 9900
10421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2| 2005-04-14 노병규 8194
10420 어쩌다 2005-04-14 김성준 7891
10419 48. 주님! 또 넘어졌습니다!!! |1| 2005-04-14 박미라 8984
10418 (314)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|35| 2005-04-13 이순의 1,1277
10416 모두 극복 될 존재론적 상처 |5| 2005-04-13 박영희 8881
10415 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 |3| 2005-04-13 박미라 1,1623
104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4-13 노병규 9851
10413 매일의 영성체 (자주 영성체를 하십시오) 2005-04-13 장병찬 1,1055
10412 준주성범 제4권 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1~2 2005-04-13 원근식 9821
1041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13) 2005-04-13 노병규 9042
10410 야곱의 우물(4월 13 일)-♣ 부활 제3주간 수요일 ♣ 2005-04-13 권수현 9191
10409 ♧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수요일] 2005-04-13 박종진 1,0220
10408 생각 바꾸기 |1| 2005-04-13 박용귀 1,1618
10407 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|1| 2005-04-13 노병규 1,0013
10406 교황님이 제게 주신 선물! |8| 2005-04-13 황미숙 98612
10405 사람아 |1| 2005-04-13 김성준 7901
10404 언제나 제자리인 나임에도 불구하고 |2| 2005-04-13 양승국 1,11410
10403 꽃 지는데 씨는 뿌리고 2005-04-12 이재복 8542
10402 (313) 강론을 하시는 이유 |4| 2005-04-12 이순의 1,04510
10401 묵상글을 보시려면 |2| 2005-04-12 최학수 1,0892
10400 ▒ 말을 위한 기도 ▒ 2005-04-12 노병규 9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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