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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948 시련이 주는 열매 |3| 2013-12-28 노병규 88018
207300 하느님 감사합니다 (데오 글라시아스) 2014-09-13 변성재 8800
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5-07-02 주병순 8803
209839 9지구 체육대회-2 2015-11-04 이윤희 8802
211070 *** 화살기도 전달*** 긴급 |1| 2016-07-28 이윤희 8807
221164 ★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8 장병찬 8800
222643 존경하는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회장님/ 목사님께 부탁 올립니다! 2021-05-28 이돈희 8800
223873 문화재청이 포상금까지 내걸고 찾았던 소프트웨어 2021-11-13 김영환 8800
226169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10-20 장병찬 8800
226242 10.30.연중 제31주일."자캐오야, 얼른 내려오너라."(루카 19, 5 ... |1| 2022-10-30 강칠등 8801
226862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3-01-07 주병순 8800
227136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2-04 장병찬 8800
22701 조선일보,정의구현사제단,추기경... 2001-07-20 배홍현 87951
97255 굿자만사 후기올립니다. |22| 2006-03-26 남희경 87924
122901 마리아는 자녀들을 돌보시며, 지켜주시고, 간구하신다. |45| 2008-08-09 장선희 87911
122903     잠언과 아가서의 말씀... |85| 2008-08-09 황중호 80215
127523 사이버 테러는 범죄이다! |6| 2008-11-26 장선희 8799
127530     Re:라면땡의 슬픈 이야기(1) |6| 2008-11-26 김영희 1938
127524     Re:교황청 신앙교리성의 출판물 승인에 대하여 |13| 2008-11-26 신성구 28910
129532 축하해 주십시요 |41| 2009-01-12 남희경 87924
138354 여기 자유게시판 맞지요? (부제: 전사오정만 글달것) |11| 2009-07-31 배지수 87914
156183 바나나 킥과 UFO 슛 2010-06-13 배봉균 8796
205076 교황님: 십자가는 장식품이 아닙니다. 하느님 사랑의 신비입니다. |5| 2014-04-09 김정숙 8797
206522 꽃구경 |2| 2014-06-17 이정임 8797
208756 미 련 (未練) 2015-04-14 유재천 8792
209116 (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글) "당신의 마음을 돌보세요" 2015-06-23 강수열 8791
210648 그 기쁨은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6-05-06 주병순 8793
214624 정의용 만난 시진핑 “남북정상회담·북미대화 지지” 2018-03-13 이바램 8793
215986 도움되는 정보 공유 부탁이요 .. ?? 2018-08-11 윤인규 8790
216776 집회서 12장 선행의 규칙 2018-11-11 김수연 8795
217236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19-01-05 주병순 8790
219411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0-01-20 주병순 8790
219419     Re: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0-01-22 굿뉴스 3950
219448 ★ 1월 2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차 |1| 2020-01-28 장병찬 8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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