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15 가계 치유 기도문 |1| 2006-02-03 박규미 1,9985
45038 고해 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 어려울 때에 . . . . . . . |7| 2009-03-31 김혜경 1,9986
49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가난서원을 하지 않는 이유 |9| 2009-09-23 김현아 1,99824
1079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성전이 되는 법 |1| 2016-11-08 김혜진 1,9986
114095 8.23.오늘의 기도 "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.정당한~ " - 파주 올 ... |2| 2017-08-23 송문숙 1,9981
118780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2018-03-06 김종업 1,9980
121399 요한 |3| 2018-06-24 최원석 1,9981
1218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실패해도 남는 것이 있게 |5| 2018-07-10 김현아 1,9987
1220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다섯 2018-07-20 양상윤 1,9981
1240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1| 2018-10-06 김시연 1,9981
124409 ★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|1| 2018-10-22 장병찬 1,9980
1244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서 온(來天人) 사람 하늘로 갈(歸天人) 사람) 2018-10-24 김중애 1,9982
1257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9. 출세는 하늘이 도와야 |1| 2018-12-06 김시연 1,9981
128836 사순 제5주일 |7| 2019-04-07 조재형 1,9989
131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28) 2019-07-28 김중애 1,99810
1344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0) 2019-12-10 김중애 1,9989
1359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몰랐다.”는 핑계는 나를 계속 무식 ... |3| 2020-02-07 김현아 1,9988
1368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커도 사랑이고 작아도 사랑이다 |2| 2020-03-17 김현아 1,99810
138345 성령이 오시면 (요한16:5~15) 2020-05-19 김종업 1,9980
139347 [복음의 삶] 우리는 하루에도 알게 모르게 평균 30번 내외의 불평을 한다 ... 2020-07-07 이부영 1,9981
139657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20-07-22 주병순 1,9980
139786 참나의 발견發見이자 실현實現 -평생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0-07-30 김명준 1,9988
140157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2020-08-17 김중애 1,9982
140863 참된 수행자의 삶 -희망, 간절함, 항구함, 인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9-19 김명준 1,9988
145919 4.7. “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.” - 양주 ... 2021-04-06 송문숙 1,9981
1531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암에 걸린 후 새로운 사목을 시작 ... |1| 2022-02-15 박양석 1,9985
2227 *** 집힌 장작수 만큼 끓는 물이... 2001-05-02 김현근 1,9975
3267 주일, 휴일 - 비움의 날 2002-02-15 오상선 1,99716
3341 자비로운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2002-03-05 상지종 1,99714
3433 무슨 죄를 짜낼까? 2002-03-23 이인옥 1,99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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