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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3 (319) 혼내주러 오라던데? |4| 2005-04-19 이순의 1,1489
10522 죽겠다는 말 2005-04-19 이재복 1,0092
10521 속수무책인 양들<1> |9| 2005-04-19 박영희 1,0693
10520 52. 홀가분해진 나 |2| 2005-04-19 박미라 1,1043
10519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앞에 자신의 미약함을 생각함] |1| 2005-04-19 박종진 9402
10518 영원한 생명 2005-04-19 유대영 8601
10517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 ! 2005-04-19 장병찬 9351
10516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9) 2005-04-19 노병규 9692
10515 준주성범 제4권 8장 십자가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...1~2 2005-04-19 원근식 9103
10514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|2| 2005-04-19 박용귀 1,0515
10513 야곱의 우물(4월 19 일)-♣ 부활 제4주간 화요일 ♣ 2005-04-19 권수현 8071
10512 길 잃기 쉬운 양 /이찬홍(야고보) 신부님강론 말씀 2005-04-19 노병규 9182
10511 신앙은... |1| 2005-04-18 송은화 1,4062
10510 과연 우리 힘만의 신앙인가? 2005-04-18 임소영 9642
10509 사랑의 예수화 2005-04-18 유대영 1,0351
10508 (318) 추기경 2005-04-18 이순의 9743
10507 갑곶 성지 경당 |2| 2005-04-18 김성준 8908
1050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월요일] 2005-04-18 박종진 8492
10505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8) 2005-04-18 노병규 8412
10504 미워 한다는건 2005-04-18 이재복 1,1241
10503 (45) 십자가 |8| 2005-04-18 유정자 7866
10502 야곱의 우물(4월 18 일)-♣ 부활 제4주간 월요일 ♣ |1| 2005-04-18 권수현 9384
10501 준주성범 제4권 6장 영성체하기 전에 7장 양심의 성찰 2005-04-18 원근식 7576
10500 51. 완전히 실패한 사람 -어린아이와 같이 된 사람 |1| 2005-04-18 박미라 9083
10499 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 2005-04-18 장병찬 2,3003
10498 전환점 2005-04-18 박용귀 9129
10497 영혼의 껍질이 벗겨질 때 마다! |9| 2005-04-18 황미숙 9918
1049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18 노병규 8731
10493 [우리집] 이젠 이별할 때가 되었을까? |1| 2005-04-18 유낙양 8431
1049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겸손으로 덕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] 2005-04-17 박종진 1,1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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