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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689 인생 두 번은 살지 못한다. 2025-09-07 김중애 1591
18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8) 2025-09-18 김중애 1595
18497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순교 영성의 시대 “자기를 버리고, 제 십자가 |2| 2025-09-20 선우경 1596
18519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2025-09-30 최원석 1591
185224 이영근 신부님_ “쟁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 나라에 합당 ... 2025-10-01 최원석 1594
185255 송영진 모세 신부_<수호천사의 도움은, 사실은 하느님의 사랑과 보호입니다. ... 2025-10-02 최원석 1593
185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09) 2025-10-09 김중애 1594
185528 송영진 신부님_<겉으로나 속으로나 똑같이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> 2025-10-14 최원석 1591
18569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3| 2025-10-19 조재형 15910
185844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|4| 2025-10-26 조재형 1597
185923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|4| 2025-10-30 조재형 1597
160103 †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0 장병찬 1580
166858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10-29 장병찬 1580
167028 ■ 26.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1] |1| 2023-11-03 박윤식 1581
167399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11-16 장병찬 1580
16770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1-29 김명준 1581
167954 † 059.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12-08 장병찬 1580
168228 매일미사/2023년 12월 19일 화요일[(자) 12월 19일] |1| 2023-12-19 김중애 1581
1684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2-8/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) 2023-12-27 한택규 1580
1684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12-27 김명준 1582
168937 리모델링한 집으로 이사하며 |1| 2024-01-13 김대군 1581
16960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06 장병찬 1580
169649 2월 8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2-08 강칠등 1583
1696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4| 2024-02-09 손분조 1584
169763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1| 2024-02-12 주병순 1581
169770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 ... |1| 2024-02-12 장병찬 1580
169887 유혹을 피하지 말라. |1| 2024-02-17 김중애 1583
170010 베드로와 바오로 |2| 2024-02-22 최원석 1583
170471 왕실 관리의 믿음에 대한 단상 2024-03-10 강만연 1581
170531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4주간 수요일 : 요한 5, 17 - 3 ... 2024-03-12 이기승 1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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