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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76 (323) 나쁜 소식 먼저, 그리고 좋은 소식! |8| 2005-04-22 이순의 1,1527
10575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2005-04-22 장병찬 1,0081
10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4-22 노병규 1,1715
1057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2005-04-22 박종진 8002
10572 55. 어린아이와 같이.... 2005-04-22 박미라 9813
10571 봄빛 아래서 2005-04-22 이재복 8731
10570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|2| 2005-04-22 박용귀 1,1897
10569 준주성범 제4권 10장 영성체를 궐하지 말 것1~3 |1| 2005-04-22 원근식 9693
10568 야곱의 우물(4월 22 일)-♣ 부활 제4주간 금요일 ♣ 2005-04-22 권수현 9052
1056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22) |1| 2005-04-22 노병규 1,1052
10566 믿음의 꽃 2005-04-22 김성준 8372
10565 풍파 속에서도 평화를 |4| 2005-04-21 양승국 1,14018
10564 고독한 십자가의 사랑 |5| 2005-04-21 노병규 1,4905
105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모든 것을 돌릴것] |1| 2005-04-21 박종진 9154
1056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목요일] 2005-04-21 박종진 7754
10561 (322) 디카 |13| 2005-04-21 이순의 1,0758
10560 용서하시는 하느님의 자비 2005-04-21 장병찬 9933
10559 야곱의 우물(4월 21 일)-♣ 부활 제4주간 목요일 ♣ 2005-04-21 권수현 9285
10558 54. 짐승의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..... 2005-04-21 박미라 9762
10557 님이 오셨나 2005-04-21 이재복 8722
10554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21) |1| 2005-04-21 노병규 9072
10553 지금 여기에 |1| 2005-04-21 박용귀 1,24710
10552 세상에서 가장 멋진 초대! |6| 2005-04-21 황미숙 1,19310
10551 준주성범제 4권 제9장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4~6 |1| 2005-04-21 원근식 8433
10550 좋은 양 |2| 2005-04-21 김성준 1,0472
1054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1 노병규 9323
10545 하느님 품안에 잠겨있다 할지라도 |1| 2005-04-20 양승국 1,07316
10544 새 교황님께 대한 바램 2005-04-20 김준엽 8694
1054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수요일] |3| 2005-04-20 박종진 9892
10541 낙태는 안됩니다 (천주교가족계획) 2005-04-20 장병찬 9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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