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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84 야곱의 우물(4월 30 일)-♣ 부활 제5주간 토요일 ♣ 2005-04-30 권수현 8852
1068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30 노병규 1,0321
10682 선택 2005-04-30 김성준 1,0590
10681 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|4| 2005-04-29 양승국 1,2598
10677 난징 대학살 2005-04-29 유대영 9981
10675 독 사 2005-04-29 이재복 1,0033
1067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금요일] 2005-04-29 박종진 8723
10673 [추기경의 기도] 겸손 2005-04-29 장병찬 1,2505
10672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29) |1| 2005-04-29 노병규 1,0162
10671 준주성범 제4권 14장 성체께 대한 열성 2005-04-29 원근식 8851
10670 본당의 노령화 2005-04-29 박용귀 1,08410
1066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9 노병규 1,2405
10668 족 쇄 2005-04-29 김성준 8006
10667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 바치는 추모시 -글- 이유진 2005-04-29 원근식 1,0667
10666 야곱의 우물(4월 29일)-♣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(꽃 ... |2| 2005-04-29 권수현 1,3113
10665 (327) 빅토리노와~! |7| 2005-04-28 이순의 1,1107
10664 예수성심의 메시지(19) |1| 2005-04-28 장병찬 9372
10663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 2005-04-28 박종진 1,1312
1066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목요일] 2005-04-28 박종진 9821
10661 임이 그리운 날에는 2005-04-28 이재복 1,0572
10660 살다보면 언젠가 마주칠 그날 |4| 2005-04-28 양승국 1,38815
10659 내가 이 자리에서 하는 일은 |1| 2005-04-28 노병규 1,0404
10658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28) 2005-04-28 노병규 9624
10657 두 종류의 사람 2005-04-28 박용귀 1,1068
10656 준주성범 제4권 13장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2005-04-28 원근식 8731
10655 야곱의 우물(4월 28 일)-♣ 부활 제5주간 목요일(아빠의 천국) ♣ 2005-04-28 권수현 9754
10654 꽃은 그립지 않아요 2005-04-27 이재복 9132
10653 (326) 떽가우 |9| 2005-04-27 이순의 1,1327
10652 예수성심의 메시지(18) 2005-04-27 장병찬 8333
10651 4월29일 모임 공지합니다. 2005-04-27 남희경 8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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